1	비공개 손님 … 2011-05-13 00:09:37
	박종훈감독도 작년 개막전때 오승환상대로 이진영이 뽑아낸 동점홈런 때 기뻐하는 박수치고 얕잡아 보였다가 지금까지도 박코치로 까이고있죠( 반면에 최계훈 투코는 감독님 소리 들음)

2	비공개 손님 … 2011-05-13 00:10:36
	감독이 만만(?) 하다고해서 프로선수가 실책한게 감독탓이 될수없죠 그냥 요즘 쭉 개그플레이 실책하는 새끼가 병신

3	비공개 손님 … 2011-05-13 00:11:43
	2/ 그게 100% 감독탓이라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코끼리나 선동렬감독 시절에는 지금처럼 에러하고 들어와서 실실 쪼개는일은 없었다는걸 고려하면 감독의 책임이 아주 없다고 볼수는 없죠 팀 분위기를 조성하는것도 감독의 몫이니

4	비공개 손님 … 2011-05-13 00:17:51
	팀분위기를 좌우하는게 맞는거같고 양승호구는 까야제맛(핀트나감)

5	비공개 손님 … 2011-05-13 00:25:49
	의자나 방망이를 집어던지는 액션을 보고 싶다..

6	비공개 손님 … 2011-05-13 00:27:04
	장난 많고 그러더라도,, 그라운드 밟는 순간엔 존나 진지해야하는데 지금 삼성애들 마인드가 안그럼.. 특히 최형우 박석민 채태인.. 이 셋은 좀 빠따질 좀 해야함.

7	비공개 손님 … 2011-05-13 10:45:05
	사람 좋은 감독이 있다고 느슨해지고, 졸라 쪼는 감독이 있다고 안느슨해지고 이거 자체가 문제. ㅅㅂ 프로가 왜 프로냐 이러니 사람은 쳐맞아야 정신차린다 이딴 소리가 판을 치지 근데 나도 그러고있음.

8	비공개 손님 … 2011-05-13 11:08:26
	저건 프로고 뭐고 반도인의 기질이 그러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