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단이 제안한 어깨수술 거부
2.오토바이 사고를 당함 (당시 한 건의 사고만 보도)
3. 한만두 주인공 타티스 시니어 왈 "별 일 아님. 무릎하고 손만 좀 까짐."
4.오프시즌에 손목보호대를 착용한 사진이 찍힘
5.페타주 본인이 여러 번의 오토바이 사고를 당했음을 밝힘
6.손목 수술이 발표됨
7.지 마음대로 연습스윙을 하다 팬한테 사진 찍힘
8.손목부상에도 불구하고 근육을 10파운드나 증량했다고 밝힘
9.리햅 도중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샌디에이고로 돌아감 (공항에서 목격됨)
10.타티스가 프렐러 단장에게 직접 연락하지 않음.
대리인을 통해 연락. 파드레스 경기 9분 전에 도핑 적발이 언론을 통해 알려짐. (8월 12일)
11.링웜을(피부질환) 치료하기 위해 'cream'을 사용했다고 주장
12.링웜에 감염된 사진을 공개 (by 타티스 엄마)
13.오토바이 사고를 감추기 위해 3월부터 'cream'을 사용 (by 헥터 고메즈)
14.타티스는 밥 멜빈 코치에게 연락하지 않음. 밥 멜빈이 8월 13일에 먼저 연락해야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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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8번 사이인데
깁스 풀자마자 샌디구장에서 축구하다 팔로 자빠져서 구단 식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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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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