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타티스 주니어, 금지약물 혐의…80경기 출장정지

BREAKING: Padres star Fernando Tatis Jr. violated Major League Baseball’s performance-enhancing drug policy and is facing a suspension, sources familiar with the situation told ESPN.

MLB닷컴은 13일(한국시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샌디에이고 유격수 타티스 주니어에게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며 "그는 도핑 테스트에서 경기력 향상 물질인 클로스테볼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오토바이 사고로 지난 3월 왼쪽 손목을 다쳐 수술대에 오른 타티스 주니어는 최근 마이너리그 경기를 치르며 빅리그 복귀를 준비했다.

하지만,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아 올 시즌 복귀가 무산됐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3372759

변명문. jpg

프렐러=단장

MLB | 613명이 읽었어요. 3.149.28.145

비공개 손님 … 2022-08-13 11:50:23

약쟁이새끼..
이런 새끼한테 14년 초대형 계약한 샌디는 ㅠㅠ

비공개 손님 … 2022-08-13 12:24:52

팀의 미래까지 던지고 원나우 하는건데 제대로 찬물이네요 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22-08-14 01:23:30

치료 목적이었다=그냥 허구헌날 복용함
프렐러에게 미안하다=단장? 봤니?
수많은 테스트를 받아왔지만 지금껏 걸린 적 없다=재수없게 걸렸네
징계 받아드리겠다=억울하지만 걸렸으니 어쩌겠어
징계가 끝나는 내년을 기다린다=하성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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