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뭘 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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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진출을 앞둔 투수 김유성(18)이 내동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음이 드러난 가운데 1차 신인지명 구단 NC다이노스 측이 피해자 부모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학교폭력 피해자 어머니 A씨는 구단 홈페이지 게시판에 글을 올려 “스카우트라는 NC 관계자가 ‘뭘 원하냐’라는 질문을 했다. 저와 제 아이의 상처는 10억이든 100억 원이든 팔지 않겠다”라고 폭로했다.

신흥범죄구단 NC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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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0-08-27 15:57:50

저거 물어보고 안되니까 지명 철회했나보네요

비공개 손님 … 2020-08-27 16:10:51

신흥범죄구단 이미지 굳히기 가자!

비공개 손님 … 2020-08-27 16:20:06

ㅋㅋㅋㅋㅋㅋ병신들ㅋㅋ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20-08-27 16:37:53

지명철회도 사건 다 까발려지고 하고 스카우트 '뭘원하냐' 로

이미지도 똥이고

비공개 손님 … 2020-08-27 18:13:54

ㅋㅋㅋㅋㅋ 뭐 잘한건줄 알았더니 자승자박이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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