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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1-06-08 22:27:37
가르시아 성님, 홈에서 대차게 갈겨주세요.

근데 생각해보니 조인성 아버지도 편찮은데...


그래. 김태군. 김태군을 올려 들이밀자.

KBO | 380명이 읽었어요. 18.118.20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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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1-06-08 22:28:22
이런일이 없는게 좋은거져 뭐 좆같은 야구 보고싶지는 않음
2 비공개 손님 … 2011-06-08 22:28:55
가르시아 어깨에 칼박고 부딪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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