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1-06-09 15:56:14
	임찬규가 시즌 후반까지 꾸준히 해주냐 마냐에 따라 .. 달린듯

2	비공개 손님 … 2011-06-09 15:56:33
	아무래도 그렇죠 그러나 그건 동등한 수준의 성적을 냈을때 이야기고... 여러가지로 임찬규쪽으로 쏠리고 있죠 실상은 배영섭이 더 뛰어납니다

3	비공개 손님 … 2011-06-09 15:57:47
	결국 신인왕도 기자들이 뽑는거라 분위기가 중요하겟네요

4	비공개 손님 … 2011-06-09 15:59:01
	엘지라는 팀에서 나온 신인왕후보라는 점도 이득이 될거 같음 찬규 솔직히 타팀입장에서도 호감가는 놈이긴함 실력/스텟떠나서

5	비공개 손님 … 2011-06-09 16:01:57
	배영섭은 물빠따 삼성의 위안겸 희망인데 포장 뜯은거라 밀리네영

6	비공개 손님 … 2011-06-09 16:02:09
	뭐 지금 사실 거론하긴 이른데.. 지금 분위기 유지하기는 배영섭보다 임찬규가 쉬울 것 같음. 기록상으로 지금 페이스처럼 승수를 쌓는건 진짜 천운이 아니면 안되겠으나 찔끔찔끔 1이닝씩 던지고 내려가고 하면서 지금처럼 분식회계 하면서 방어율만 유지하다가 운좋게 승챙기고 해도 충분해 보임. 박종훈이 등판 관리 잘 해주면 신인왕에 가까워질 것 같음. 그런데 신인이 시즌 끝까지 3할 유지하기란 어려운 일이니 배영섭은 아직 갈길이 멉니다 그런데 지금 페이스로 시즌 끝까지 유지하기만 한다면 배영섭이 받는게 정상이겟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