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이루어질 일은 없겠지만 한번 최선의 방안을 모아봅니다.
야구 중계할때에만 사라지는(다수님은 예외) 한화팬들은 덧글을 답니다.
물론 타팀 선수 영입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돈이 없잖아여...
감독
한대화(선수층만 두터우면 한감독님 타팀에 밀리지 않음)
내지 넥센에서 꼴뚜기감독님 결제(구입시 정민태, 김수경 따라옴; 정보).
수석코치 : 송진우
타코 : 강석천(장코치는 좀더...)
투코 : 정민철(정민태 영입 가능)
배터리코치 : 김동수 영입
타자
김태균 KBO 복귀(대충 2013으로 통일, 31세),
김태완 전역(2013 전역시 30세)
최진행(2013년 29세)
장성호(2013년 36세)
+송광민 추가
3번 김태완 4번 김태균 5번 최진행 6번 장성호 7번 송광민(밀려남) 8번 연경흠 9번 강민호(미침)
미친타순 완성. (이정도 레벨은 현재 타구단에 널린듯?;;;)
현재 싹이 보이는 선수는 정원석 이대수 이여상 강동우 정도가 타격에서 믿을 만 한데
정원석, 강동우도 지금 나이가 많아서 2~3년 더 선수생활 하면 끗...
데이비스급 외국인 5툴타자 2명
투수라인업
류현진 FA잡음 (100억-잡을 리 없음.)
현실적으로 일본 지진 및 위험하다고 안 간다고 그랬고 미국간다고 그랬는데... (후략)
장민제, 안승민 레벨업
정재원의 임창용화 풀업
유원상, 김혁민 경찰청
(유승안 : 아들 후배니까 잘해줄게. 김혁민 꿀빰, 둘다 2군 선발출전 쩔듯. 현재의 우규민을 보면 됨.)
약물빤 리오스급 외국인투수 2명
현실적으로 5선발 안에 들어갈 만한 투수 10명은 되어야 우승을 볼 수 있음.
박정진은 2013에 36세인가 37세인가... 그래도 껌옹처럼 관리만 잘하면 제구로 호투..
그러므로 한화 2013 우승설...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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