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3-04-02 22:42:55
	야구 못해서 소치러 간다고 소 공부하던 촌놈새끼

2	비공개 손님 … 2013-04-02 22:43:27
	나사 빠져 보이자나요

3	비공개 손님 … 2013-04-02 22:43:45
	그래도 감독인데 ㅁㄴㅇㅁㄴㄻㄴㄹㄴㄻㄹ

4	비공개 손님 … 2013-04-02 22:49:02
	이성열 귀엽당 히히

5	비공개 손님 … 2013-04-02 22:55:04
	소 공부는 뭐야 ㄻㄴㅇㄹㄵㄱㅂ

6	비공개 손님 … 2013-04-02 22:56:23
	염경엽 희열을 느끼는 표정인데요?

7	비공개 손님 … 2013-04-02 23:00:32
	가자 흑왕!

8	비공개 손님 … 2013-04-03 01:00:55
	이적온 선수한테 기회 많이 준 염경엽 감독님께 고마워서 앞으로 홈런치면 가슴 깊이 감사한다는 의미에서 감독님 가슴 친다고 기사에서 오늘 말했어요.

9	비공개 손님 … 2013-04-03 01:19:32
	염경엽 손 위치보니 거기다 하이파이브 하려다가 걍 가슴 친거 같은데..

10	비공개 손님 … 2013-04-03 01:45:41
	2010년 시즌 앞두고 이번에 못하면 시골 가서 농사나 지어야지 하면서 소에 대해서 공부하다가 2010년 대활약하면서 다시 야구에 전념했다고 함. 인터뷰였나

11	비공개 손님 … 2013-04-03 01:51:05
	종범갑// 제가 쓴거 안 읽으셨나요.. 아니면 제가 장난 친거라고 생각하신건가요.. \이성열은 홈을 밟은 뒤 염 감독의 가슴을 손으로 세게 미는 세리머니를 했다. 동료들의 축하와 하이 파이브도 이어졌다. 이성열은 경기가 끝난 뒤 "세리머니는 감독님에 대한 감사 표시"라며 "앞으로 홈런을 칠 때마다 하겠다"고 웃었다. 그는 "염 감독님이 믿고 기용해주신 덕분"이라며 "꾸준히 출전 기회를 보장받기 때문에 힘이 난다"고 덧붙였다. 이성열의 활약에 염 감독의 마음도 뿌듯할 수밖에 없다. 염 감독은 "무엇보다 오늘 나온 홈런이 밀어쳐서 담장을 넘어갔다는 게 중요하다"고 기뻐했다.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00&g_serial=735240&rrf=nv 이성열은 올 시즌 홈런을 때린 후 염 감독의 가슴을 미는 독특한 세러모니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도 홈런을 작렬한 후 염 감독의 가슴을 때리며 기쁨을 나눴다. 이성열은 "홈런 치고 가슴을 미는 세러모니는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표시"라며 "계속하겠다"고 활짝 웃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03&aid=0005065806

12	비공개 손님 … 2013-04-03 02:04:39
	소박사 이성열!

13	비공개 손님 … 2013-04-03 02:07:36
	감사해하는건 좋은데 가슴은 왜 때려 ㄹㄴㅇㄹㄴㅁ

14	비공개 손님 … 2013-04-03 02:07:52
	아무튼 염감 선수들하고 잘 지내는거 같아서 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