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정신차리고 보면 여가시간이 순삭되어있슴다.
요게 딱히 재밌지도 흥미롭지도 않은데, 요상하게 계속 하게되는류의 잘빠진 타이쿤 같쉬빈다.
평소 애써도 갖지 못하던 올곧은 집중력이 저도 모르게 생기면서 타임워프가 됨...
하지만 각 장르별로 퍼펙트 매치 슬라이더가 정해져 있어서, 그거 알고나면 goty는 다내꺼...
MMO까지만 파산 안하고 견디면 최소마진으로 팔고 월정액을 최대로 올려도 조삼모사 겜중독자 새퀴덜 덕에 백만단위로 날개돋힌듯 팔려나간다는거 (나네...)
이렇게 팔리기 시작하면 생산설비 아무리 늘려봤자 판매속도를 감당못하니 유통사 통하는게 개이득이라는거
빡셀땐 계속 하게되더니 자회사 십수개씩 거느린 회장님 되니까 현실로 돌아오게 되네유.
서버룸 지을곳이 없어서 빡쳐서 끈건 절대 아닙...
크리스마스 이브에 다시 해야겠다 (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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