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박이 부진하지만 마소는 엑박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적인투자가 잇을거예여
왜냐믄 마소가 엑박으로 노리는게 게임 팔아먹을려고 하는게 아니거든염
그동안 마소는 컴퓨터나 서버 , 즉 오피스나 컴퓨터룸에서 이뤄지는 매출을
가정의 거실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라고 잇었던거 같아염
좀 이상하게 활용대서 초반 엑박은 에뮬머신으로 재탄생 하기도 하였지만..
해일로를 스티븐스필버그를 통하여 tv드라마 시리즈를 만드는걸 시작으로
게이머가 아닌 (게임에별관심없는) 사람들한테 슬슬 엑박을 게임기가 아닌 거실용 엔터테이먼트
기기로 인식하게 하고
추후에는 티비의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는게 아닌 엑박의 기능을 티비에 접목한 새로운
스마트 티비를 생각하고 잇는거 같아여 (리모콘에 검색어 말하면 찾아주는 그런 스마트tv 아님)
예를들면 해일로 챕터 하나 끝내면 동영상이 나오는게 아니라 tv드라마 에피소드 중 한장면이 연결되서 tv드라마를 보는건지 게임을 하는건지 뭐 이런
그리고 막판에는 앱을 팔아 먹겟져
제생각 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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