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보니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
디비전 고유의 쫄깃매콤 감칠맛나는 격발감이 천시간 달성을 이루게 한듯 싶네요
▲ 맨하탄 생활을 일본인 폐지줍러들과 같이 즐기다보니 ITEMS EXTRACTED 수치가 낮습니다
저와 함께하는 일본인 친구들이 핵은 물론 글리치 플레이 마저도 지양 했기에
뷸릿킹, 허치, 호넷, 송골매 실드 마라톤레이스 시절에 도통 달리지를 않아
아이템 추출 항목에 대한 등급이 낮습니다
※ 물론 일본인들 중에도 해킹과 글리치 플레이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저지릅니다
▲ 기어셋트
평소에는 사주셋트에 SASG 랑 맑스맨라이플 들고
언더그라운드랑 일일 불싸조크레딧 미션, 주간 고가치 표적을 갑니다
버튼 연타가 질리면 기동 입고 메즈 스킬 두 개 박은 뒤에
돌격소총 + 기관단총이나 경기관총 자가수혈 셋팅으로 놀고
전력 하는 분이 빠지시면 개척이랑 택티션 섞어서 ALT 1, ALT 2, ALT 4 를 누릅니다
▲ 무기장비
자주 사용하는 무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보정 하기 전 입니다
애용중인 맑스맨라이플은 정밀 살리려고 관통을 지우지 못해서 영원히 파밍중입니다
일격, 심봉사, 정밀 M1A 좀 떴으면 좋겠습니다
1000 시간 찍고나서 스팀 친구들 플레잉타임 둘러보니
저 다음으로 낮았던 분이 1300 시간이었습니다
(DLC도 구입하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넘나 징그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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