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것들 목록이
1.폴아웃 4 마이애미 - 아주 신규지역으로 제작해서 마이애미식으로 서퍼보드라던지 패션이나 그리고 차량을 개량하려는 것 같습니다.[바꿔 말하면 꽤 크게 만들듯]
2.폴아웃 4 캐피탈 더 웨이스트랜드 - 폴아웃3의 워싱턴지역을 재구축해서 만드는 것 같습니다. 뭐 기본이 기본이고 전작에서 가지고 있던 차이니즈 스텔스 아머라던지 엔클레이브 파워아머들이라던지 폴아웃3 기반의 무기들을 이미 가져와서 그런지 몰라도 큰 걱정이 없는 듯 합니다. 덤으로 dlc들도 잘 나올듯 오퍼레이션 앵커러지라던지, 포인트 룩 아웃이라던지, 브로큰 스틸이라던지, 그리고 마더 쉽 제타도 말이죠.
3.폴아웃 4 뉴 베가스 - 말이 필요없죠. 왕의귀환, 폴아웃 시리즈를 해보면서 1,2는 솔직히 어릴적에 영어도 모르고 무작정해서 그냥 멍때리다가 폴아웃3를 통해서 게임이 재미있다고 좋다고 하다가 뉴 베가스를 하는 순간 그게 오판임을 알게되었죠.
팩션이나 비하인드 스토리나 각 캐릭터등등 입체적이고 다양하며 거기에 주인공의 결정이 폴아웃 4보다 도 다양하고 재미난 점에서 압도적이죠.
시스템도 개량하고 무엇보다 갬블을 어떻게 구성해줄지도 기대가 됩니다.[그게 목적이려나?]
4.폴아웃 4 카스카디아 - 이건 ncr로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관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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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그렇고 그런데 솔까말로 저거 개발이 완료될 즘에 lovers lab에서 결과가 잘 나오면 좋겠네요.
물론 지금도 만들고 있긴하지만 말입니다.
폴아웃 | 2295명이 읽었어요. 3.14.15.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