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으로 작성 하였읍니다
1편에 이어서 포멀한 CEO테크 다음 순서는 바로 사업장의 구입입니다
CEO컨텐츠의 주요 사업은 1.스페셜패키지와 2.반입반출이 있읍니다
1. 스페셜 패키지
밀수품을 구입하여 창고에 쟁여놓은 후 판매하는 사업입니다.
초보들이 가장 흔하게 범하는 실수가 처음에 돈이 없다고 소형창고로 시작하는 것인데
무조건 대형창고에 가득 채워서 한꺼번에 많이 파는 게 이득입니다.
단 소형창고는 30만불 정도면 살 수 있기 때문에 정 작은 사업이라도 빨리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해도 됩니다
대형창고는 가장 인기 있는 다넬형제 창고와 레일야드 창고 모두 300만불 정도이기때문에
초보들에게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으며 이는 곧 스페셜패키지 = 썩은물의 돈 놓고
돈먹기라는 것을 의미 합니다
수익을 내려면 버자드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판매시 이동수단이 터지면 재고가 홀랑
다 날라가버리기 때문에 상당히 리스키한 사업입니다. 단 대형창고 기준으로 가득채워서
팔면 200만 이상이 한번에 꽂히는데 쾌감이 상당합니다. 물론 채우는데는 한나절이 걸리지만..
2. 반입반출
차를 훔쳐다 파는 사업입니다. 이동수단 매매창고가 필요하며 창고는 250~280만 정도
하기 때문에 역시나 초보에게는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사업난이도가 무척이나 쉽읍니다
무조건 차를 한 대 훔쳐다 한 대 팔기 때문에 시간도 금방이고 현금이 즉시즉시
들어오는 효과가 있읍니다 기대수익은 1시간에 24만불 이며 스페셜패키지에 비해
버자드가 없어도 할만하고 판매에 실패해도 손실은 2만불 정도이기 때문에
난이도와 리스크 모두 정말 낮은 편입니다
카고밥이 있으면 효율이 2배 이상 상승하며 엄청난 편의성을 가져오는데 필수는 아니지만
카고밥으로 평생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카고밥으로 해본 사람은 없을만큼
플레이가 편해집니다
판매가 20분의 쿨타임을 가지기 때문에 보통 중간중간 스페셜패키지나 벙커 등 다른 사업을
같이 하는 편이어서 더더욱 수익률이 괜찮게 느껴지는 사업입니다 추천 창고는
라 푸에르타 창고 입니다 좆무위키 보면 뭐 씨발 다 장점이 있다고 써놨는데 닥치고
라 푸에르타가 제일 좋읍니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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