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몹은 상향되서 자주 드러눕는 현상이 발생..
그러다보니 시즌초반에 입던 킨츠키에 바람의무희 패시브를 계속 쓰게되네요
(하드코어 게이플레이인데 사보 어센+비스무트 플라스크 까지 합치면 총 받피 감소 56%)
피통은 안큰데 한방쎈딜은 좀 버텨주는것 같음 (사이러스 다이빔에도 버텨줌 -.-;)
덕분에 딜이 구려서 엔드보스랑은 하루종일 싸워야 하는 불상사가..
로랖으로 가면 딜쌔지고 에너지 쉴드통도 커져서 가도 될것같은데 (솔직히 얼마나더 튼튼할지는 모르겠음)
귀찮아서 그냥 하고 있네요
아니면 대세인 얼덫으로 할까도 고민중이고..
그나저나
이번리그 사람들이 많이 빠져서 거래도 덜한게 확 느껴짐
(지금 리그 1주차 동접자수가 메타모프리그 4주차 때랑 같음)
후에 피오이2(AKA POE 4.0)와 베이스를 맞추려고 전부 성능을 낮춘것 같은데
문제는 이번리그 패치 이후로 레딧에서도 반응이 안좋아서
크리스가 어떻게 대처를 할지 모르겠네요
원래 레딧은 아무리 GGG를 까도 쉴드 쳐주는 사람들 많이 나오고 그랬는데
요즘엔 전반적으로 다 까는 분위기라..
이럴거면 포이2를 스탠드얼론으로 출시하라는 말도 있고
암튼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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