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서 일리단 안광을 쏘는데 전 G3깬다고 피씨방에서 이상형 잠입퀘 깨본다고
피씨방에서 살고 결국 망해서 재수하는데 제왕학을 해보겠다면서 제련방직윈밀
존나 파고 그거 다 끝내니까 천옷만든다고 시몬 이 개새끼 아 ... 아오...아..
하여튼 알바하면서 천옷찍고 핸디찍고 키상돌고 라라라랄ㄹ라라라랄랄랄랄라라
하여튼 그러다가 나중가서는 다필요없고 윗문단 마지막줄만 반복하게되니까 내
가왜 도대체 이따위짓을 계속하고있는가에 대해 의문이 생김과 동시에 삶에 회
의가 느껴저서 다 관두고 안했는데 요즘 무료환생된다고 해서 다시 시작했네요
근데 활드밀 망해서 던전도 못돌겠고 그것때문에 다 언트한 전투스킬들을 AP가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37인가 있길레 아무거나 찍었다가 잃어버린줄알았던 칼들
이(전설의 123롱소드와 230브로드) 떡하니있길레 어휴 나도 활때려치고(오랜만
에 접속하니 주무기였던 거센가시190레롱이 어디갔는지 모르겠음(씨발(정보)))
장착했는데 둘다 레이븐이 발려있었지만 후후 나는 컴뱃을 B랭으로 언트했기때
문에 패널티따위는 나와는 상관없지! 라고 생각했으나 아까 전투스킬 막찍다가
컴뱃을 A랭으로 찍어놔서 방어가 6이나 깎이는데 다른칼은 하나도 없고(개같은
정령투핸이 밥달라고 자기주장을 펼치지만 무시하고)하나님이 천지창조할때 태
생을 씹덕후로 만들어서 쇠달린 장비들은 야만인들이나 쓰는거라는 그런거라는
투철한 신념으로 소시적에 최가죽 수백장(릐얼)을 길드원 방직사한테 갖다받쳐
(6랭제한일때)부의상징이라 여겨졌던 방탄레더미니링타입을 개조해서 입고있었
는데 칼다차니까 방보합이 15도 안되는수준에 이르러서 마치 이건 깔깔이를 입
고있는 말년병장도 아니고 뭐 이걸로 뭘할지 모르겠다 씨발 이러고 다시게임하
면서 기껐하는게 낚시나 하고있네요 아 씨발 이게뭐야 도대체................
보니까 하프에서 다들 많이하시는것 같고 랙에 쩔어서 대뇌가 lagging하는듯한
느낌을 충분히 즐기시고 계신것 같네요 케릭이름은 Kano고요 케릭이 완전 맛이
가서 마상빼곤 쩔해드리긴 힘들지만(근데 마상에서 쩔하면 3층 4번째방 레드코
볼트와 대치중에 87%확률로 수면에 빠져듬(정보)) 케릭좀 멀쩡해지면 그때같이
오락하죠 하하 아 좆같다
짤방은 바닥에 뒹구는 테라고딕이 포인트. 덕후로서 뭘해도 안되는 인간여캐엔
동의할수 없다는.. 위치로브 수박이벤트때(에린에 지옥이 현현한때(정보))나의
모든 재산을 털어서 겨우샀는데 (그것도 고스트로브도 판매자가 강제로 끼워판
걸(씨발)) 데브캣 이 개새끼들이 마구풀어서 똥값됬네요 제가 나중에 직장에서
짤리면 밖에서 박스줍는대신에 저거팔아서 묘자리라도 봐둘려고했는데(뻥)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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