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저보다 열악한 환경에 있으신 분?

1. 노량진 고시원 0.5평방에서 게임한다고 컴퓨터 열기에 쪄죽을 거 같음. 팬티바람에 해도 땀 줄줄남
2. 더러운 공용인터넷 때문에 가끔 3초렉, 노란핑의 순간이동, 케릭터 멈춤(3분인가 지나도 자동으로 밖으로 튕기지도 않음. 강종해야함)
3. 게임방에서 쓰는 일반적인 마우스 패드의 1/3되는 공간의 마우스로 샷을 해결해야함.(가끔 적하고 마주쳐서 크게 턴하려면 아주 미침)
4. 좁은 책상으로 인해서 키보드가 왼쪽에 치우쳐있고 마우스가 몸앞에 있는간지. 덕분에 한시간 정도 하고 나면 왼쪽어깨가 쑤심

그냥 아바 하지 말라고요?
헐퀴...

일반 | 542명이 읽었어요. 18.191.160.110

비공개 손님 … 2008-09-01 04:30:23

키보드를 미니키보드 쓰세여

비공개 손님 … 2008-09-01 04:45:06

더러운 공용인터넷때문에 안맞을게 맞을수도 잇음 ㅋ_ㅋ

비공개 손님 … 2008-09-01 08:23:30

sd 1.5 ㄷㄷㄷ

비공개 손님 … 2008-09-01 09:35:40

그거 fps전용 키보드 사심이...ㅋ

비공개 손님 … 2008-09-01 09:41:27

노트북 + 무선인터넷 ^^ㅋ

비공개 손님 … 2008-09-01 10:12:02

헐 공무원 수험생인가여

비공개 손님 … 2008-09-01 17:54:36

1 / 헐퀴 그런것도 있나요
2 / 아, 그렇군요. 어째 요즘 헤드가 잘터지더라 ㄹㅇㄴㄹ
3 / 헤헤
4 / 제 키보드는 6000원짜리라서; 걍 대충쓰고 버리는게 낫지 않나요.
5 / ㅋㅋㅋ님 더러운 고시생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닌가요.ㅋ_ㅋ
6 / 아뇨 아바폐인입니다.(헐퀴)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아바] 폭헌지하에 대한 나의 에디튜드. [5]

▽ 다음글: [화데] 오늘 방송 봐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