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갑자기 난데없이 엘리자베뜨가 전화와서 지랄거린다.......무슨일일까...
가봤더니 나의 절친한 친구 리를 제-콥과 싸우고 있다..아니 이새끼들 언제부터 서로 알고 있었던거야?
어쨌든 싸우다가 결국 착한 내가 해결해 주기로 하고 잃어버린 엘리자베뜨의 코카인을 찾아주기로 했다.....
길가에 나오니 차들이 안보인다........택시도안오고... 아 짱나서 그냥 지나가던 양아치 고딩색히가 바이크 타고가길래 짱나서 한방 쏴줬다 ^ ^;
많이 아파하길래 911을 불러주고 나는 그 바이크를 타고 목적지로 갔다.......
존나멀다......
어쨌든 도착하니 왠 깽 형들이 존나많다.....게다가 무슨 진형도 짜놨어...
그냥 갔다간 바로 뒈질것 같아서 멀리서 스나이핑하며 몇명 정리했다...
그리고 건물을 빙 돈결과 2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찾을 수 있었다 ^ ^; 이색히들 내가 일로 올라올줄 몰랐는지 다들 깜짝 놀래길래 SUB로 마구 갈겨주니 다들 죽더라..
어쨌뜬 엘리쟈베뜨의 코크~를 찾자마자 이건 뭐.... 경찰에서 헬기뜨고 타격대 뜨고 난리났다
내가 무슨 람보인가......혼자서 뭐어쩌라고.........
근데 혼자 어떻게 되긴 되드라 ^ ^;; 엄페물에 짱박혀서 애들이 오는것 기다려서 뒷통수 후려갈기니까 수가 많이 줄어서 탈출 했다
도중에 경찰한명이 눈앞에서 나타나서 깜짝 놀랬지만 샷건을 들고 개머리 판으로 대가리를 후려줬다 ^ ^
바깥에 있던 경찰차를 타고 탈출하는데 헬기에서 총알이 날아오기 시작한다....
게다가 따라오는 경찰차만 세어봐도 10대는 되보인다.....헐......
아무리 도망가봐야 차만 망가지고.......답이없다
게다가 이놈의 경찰차는 바퀴도 터지고 너무 꼴아박으셨는지 결국 도중에 퍼져버렸다...-ㅅ-
차에서 나와서 경찰과 대치중에..왠 티코같은 차가 있길래 가서 유리창 부수고 얼른 타서 밟았는데 이게 존나빨라!!왜케 빠르지 ㄴㅇㄹㄴㄹㄴㅇㄹㅇㄴㄹ
경찰차만큼 빠른 소형차를 끌고 건물사이와 공원뺑뻉이 도니 겨우 추격을 뿌리쳤다 ^ ^
그리고 나의 절친 리를 제-콥에게 전화를 거니...이색히가 갑자기 만나자네..
만났는데...........거기서 대반전이 있었다
나의 걸 프렌드 미쉘이 나타나서.......갑자기 지가 정부에서 나왔다고 씨부린다.....헐.....여태까지 날 이용해 먹은거였다...............이 ㅅㅂ뇬.....
그리고 나의 코-크를 뺏어갔는데.........
어린이와 제이콥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 2부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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