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7-03-24 00:38:25
	공작부인의 찬란한 가터...

2	비공개 손님 … 2017-03-24 04:05:25
	진짜 배경구경 도시 구경만으로도 시간 가는줄 모를 정도 하우징이 기대만큼 세세하진 않았지만 장원 한바퀴 산책하면서 틈틈히 살펴보는 것도 재밌더라구요. 백색과수원, 벨렌, 노비그라드, 스켈리게는 사실 환경에서 지역차 느끼기 힘들었는데 투생은 다른 지역이라는게 확 느껴지는게 좋았음

3	비공개 손님 … 2017-03-24 05:50:01
	크 투생.. 배경정말 매력 있는듯 그리고 블러드 앤 와인 이름 정말 잘지은듯..

4	비공개 손님 … 2017-03-24 09:25:05
	진짜 게임하면서 여행온 느낌난건 투생이 유일했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했을때의 설렘같은걸 게임하다가 느꼈음;;

5	비공개 손님 … 2017-03-24 10:13:57
	dlc죠? 위쳐만 사서는 안되죠? ㅠ

6	비공개 손님 … 2017-03-24 10:40:10
	5/ 네 위쳐 본편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7	비공개 손님 … 2017-03-24 11:08:56
	유럽느낌 확나고 좋네요

8	비공개 손님 … 2017-03-24 11:14:25
	공작부인 짱짱걸인데 ㅜㅜ 왜...

9	비공개 손님 … 2017-03-24 11:15:22
	벨렌 노비그라드에서는 지나다니면 npc들 위쳐라고 재수없다고 침뱉고(소리도 개리얼해서 존나 불쾌함) 업신여김 당하고 푸대접당하다가 투생가면 기사 작위도 있고 공작부인 초청이라 대우도 받고 참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