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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시간 52분 별의 세기로 완료 했습니다.

완료하지 못한 던전이 많습니다. 축복만 찍고 돌아선 적이 많음.

루트 공략을 몰라서 낭비되었던 시간은 모두 노가다에만 쏟았습니다.

그래서인지 길이 뚫리고 난 뒤에는 노가다를 한 적이 없어서 편했네요.


별로 권하고 싶지 않은 게임입니다. 너무 어렵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근거리로 상대하기 까다로운 패턴이 너무 많습니다.

고드프리, 라다곤의 경우는 스태미너가 다 닳때까지 굴렀는데도 연타가 들어온 적이 많습니다.

법사 계열로 하는게 낫다는 다른 사람들 의견이 맞는거 같습니다.


2회차를 하기 전에 스탯 초기화 해서 법사 계열로 해볼지 고민중입니다.

아무튼 일단 쉬고 싶네요 너무 피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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