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익숙하지 않아 아이템 먹는 것도 헤매면서 버벅이고 있는데
난 가만히 있는데 그림자가 불쑥 커짐 이!것!은! 뒤에 사람이!
놀래서 돌아보니 그놈이 나 뭐하니 하고 쳐다보고 있음
다행이 도끼도 없는 놈 그냥 보내줌...
스프링필드 든 놈이 하나 있어서 서로 평화모드로 파밍 하다가
스크릴렉스님 대리결제 도와주고 재접속 하니까 언놈이 권총으로 난사
아마도 어떤 놈이 엄청 뛰어 가던데 그놈이 권총 먹고 ㅠㅠ
난 도끼만 있어서 울라프처럼 뛰어가서 한대 때리고 기절... 사망
리스폰 후 마카로프 권총먹고 샷건 먹고 윈체스터 먹고
좋다고 체르노인지도 모르고 마을에서 파밍하다가
한 집에서 체코백이라는 가방 자체를 처음 먹고 아이템 옮기고 있는데
뒤에서 M4 같은 거 든 놈이 두두두두 사망...
호주섭인데 사람이 많아서 무서움 옮겨야 겠네요.
일반 | 408명이 읽었어요. 3.16.203.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