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 멘붕의 데이즈... 일기

어제밤 아프리카 인기BJ 불양...

불양의 59부대... 방송이 끝나자마자 부대원 흩어지더니

제가 있는 섭에 몇놈이 와서 그중 한놈이 절 죽임... 리엔필드 파워샷!

엘리스팩, AK-74, 피스톨 잘 모아둔 잡템들 다 날리고 멘붕...

얘네들은 단체로 섭 털어서 단체로 밴당하는 경우가 흔함...

애청자라고 봐주는 거 없네요.

지금 싱가포르 섭에서 M16,AK-74,피스톨,엘리스팩 구하고

고기먹으며 피 만피유지

파밍하면서 총이랑 총알 흩어지게 풀에 숨기면서 못쓰게 버리며 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에 유저 3놈이 좀비 좀비 헬프 헬프 하며 쫓아다니는데

때놓고 다니기 힘들고 사람이 또 많아져서 서버 옮겨야겠네요.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네요.

짤은 데이지 무기표
http://blog.naver.com/kjh285/130142966053

일반 | 1044명이 읽었어요. 3.149.250.168

비공개 손님 … 2012-07-23 11:34:35

는 또 죽음 ㅅㅂ ^^ 으캬캬캬 멘붕이다

비공개 손님 … 2012-07-23 11:37:27

시체가 모여있길래 불안했서 끌까 하니 뒤에서 탕탕탕

비공개 손님 … 2012-07-23 11:38:41

아오.. 저는 좀비도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있네요 ㅋㅋㅋ

아 어쩌지 ㅜㅜ

비공개 손님 … 2012-07-23 11:44:31

3/도끼나 마카로프 먹기 전까지는 2~3번 죽더라구요.

한번 순탄하기 시작하면 급진행

비공개 손님 … 2012-07-23 13:12:07

템이 좋을수록 게임이 쉬워지는 반면, 죽기 싫어서 아둥바둥 거리기도 합니다.
또 템이 좋을수록 사람들이 많은 서버에 가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생기는데,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더이상 파밍할 요소가 없기도 하고...
그래서 고수들이 도끼들고 애들 학살하러 다니나 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혼천벌레들 왜 우리 정통 무림맹 까는지??? [5]

▽ 다음글: [Dayz] 꿈속에서도... [1]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