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 하루에 3번정도는 적절한 풀템 상태에서 죽네요.

일단 체르노와 일렉을 벗어나야 하는데

갖추었으니 그만 나가볼까 하면 탕탕탕

이곳을 벗어나야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데...

적당히 욕심부려야 하는데 하나더 하나더 하다가 말이죠.

오늘 한번은 카미쇼바 위에 툴바마을까지 갔는데 배고파서 사망

나올때는 음식캔이 잘 나오더니 죽어라 안 나오고 생고기 들고 성냥없어서

시야도 흐려지고 덜덜 떨며 피는 줄어들면서 성냥팔이 소녀가 부러운 심정으로 죽음

닥치는대로 좀비 죽여도 안나오니...

좀 불만인 건

뭔가 밴딧에 대한 구별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행동거지가 수상스럽게 특정행동을 반복하는, 틱같은 행동을 한다거나

밴딧짓을 해서 머더러가 올라갈수록 시야가 좁아지거나

사물이 이상하게 보이는 정신질환으로

게임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는 패널티가 있어도 될 듯...

일반 | 624명이 읽었어요. 18.188.147.53

비공개 손님 … 2012-07-24 12:57:29

원래 밴딧 되면 스킨 바꼈는데
그 때가 좋았지

비공개 손님 … 2012-07-24 13:38:15

그랬군요. 3일차라 아직은 경험이 부족합니다.

발컨이라서 맞대응도 허접하게 하고 계속 죽네요.

한번 역으로 죽여보긴 했습니다.

비공개 손님 … 2012-07-24 14:45:00

밴딧인지 아닌지 모르는 그 스릴도 게임성

비공개 손님 … 2012-07-24 16:28:24

밴딧에게 총구 겨누면 두근두근 소리 나게 패치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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