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Z]오후에 했던거 일기~

체르노 슈퍼에서 가볍게 다른유저 하나 총으로 잡고 스타트~

아리쥬와 있다가 날샤님과 합류 후 병원 옥상에서

최자님과 irea 님 기다리다가 문득 지나가는 사람 보임.

옥상에서 ak로 정조준해서 빵야 하고 잡음.

날샤님 뛰어가서 템 습득습득!

irea님하고 합류 후 최자님도 합류~

저녁장사 때문에 소방서에 포풍디스커넥.

이제 파밍 거의 끝났는데

내륙으로 올라가죠?

이미 올라갔겠죠? 몇분은?ㅎㅎ

전 곧 스타트합니당~

일반 | 649명이 읽었어요. 3.17.167.114

비공개 손님 … 2012-07-24 20:55:42

안정적인 생존을위해 캠핑장소도 정하시죠.

아 그리고 백곰님이 못뚫으신 소방서 철조망 제가 뚫고가서 가방 먹었습니다. 헤헤(자랑).

비공개 손님 … 2012-07-24 21:00:54

으아 잼나보인다....

비공개 손님 … 2012-07-24 21:01:23

으악 재밌겠네요 ㅋㅋㅋ

비공개 손님 … 2012-07-24 21:09:19

흐흐 가시고나서 텐샷님이랑 돌아다니다가 윈체스터먹고 놀다가 irea님이 체르노 서쪽에 비행장에 계시다길래 갔다가 m1024 먹고 최자님 체르노에서 밴딧당하셨다는 소리에 합류하자고해서 체르노 다시들어갔다가 최자님은 소방서에서 디스컨넥 저랑 irea님은 좀더 돌아다니다가 체르노 북쪽숲으로 나왔슴미당. 히히 있다가 다시해야징~

비공개 손님 … 2012-07-24 21:10:40

뛰는모습 리얼하다 ;

비공개 손님 … 2012-07-24 21:18:57

근데 그 첫번째 희생자는 전혀 적의가 없었던 사람이었다는 후문...

비공개 손님 … 2012-07-24 21:27:18

아 너무 재밌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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