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수님의 만행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퍼시픽 피날레, 딩이 코앞에서 방탄구르마를 두번이나 터트리는 기행을 벌이심

새벽시간 졸음과 싸우며 진행한 퍼시픽

드디어 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마수님의 악랄한 희망고문

방탄 구르마를 순식간의 네 동무의 관짝으로 만들어버리는 지난 퍼시픽은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습니다 ㅠ

GTA | 1236명이 읽었어요. 18.218.38.125

비공개 손님 … 2015-05-31 10:46:48

나도 구르마 쌩으로 터트린적은 첨이네요ㅁㄴㄻㄴㅇ

비공개 손님 … 2015-05-31 13:47:55

자동차 운행도중 F키를 눌러봅니다.

비공개 손님 … 2015-05-31 17:24:41

2/ 으악 돈이 !!!
(호님이 호밍을 꺼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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