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 포탑 떡장, 연사빠름, 언덕싸움 극강(잦음), 기동사격등 가능
독일 : 명중률 높음, 기동성 대체적 낮음(선회등), 데미지 보통, 방어력 매우 낮음
소련 : 떡장, 연사 보통, 데미지 높음, 명중률 낮음
프랑스 : 자동장전장치를 써서 연사력이 매우 높음(4~5발 다 쓰면 30초씩 장전함)
기동성 높음, 장갑 없음
독일이라고 부왘! 할게 아니라 8~9티어에 목표 전차를 정하고 성능비교 한뒤에
테크트리를 올리는게 나음.
2. 잘쏘기
1~2티어 전차를 타고 움직이다보면 조준원이 존나게 벌어진것을 볼수있음.
가만히 기다리면 조준원이 천천히 모이는데, 그걸 끝까지 모으고 쏴야 어느정도
명중률이 보장받음.
이 이야기는 달리면서 쏘고 이딴건 안맞는다는거고, 서로 탱크 세워두고
모은다음에 니가죽냐 내가죽냐 쏴야한다는 것임.
그래서 초반에는 먼저 달려가서 적을 만나기 전에 적이 올곳에 멈추고,
에임을 쪼아놓고 오는 전차와 싸우는게 가장 승률이 좋음.
후반으로 가면 정찰/사격의 역할이 나뉘어서 사격하는 측은 적을 쏠수있는,
가능한 멀고 안전한 장소에 캠핑을 하고, 정찰이 나아가서 적을 발견하면
발견되지 않은 사격이 포를 쏘는 식의 전투가 이루어짐.
3. 전차전술
닥치고 http://wiki.worldoftanks.com/Tactics 볼것
영어 읽을필요 없음
티타임이라고 불리우는것 하나만 설명을 적으면..(위의 이미지)
포탄의 입사각이 직각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관통력이 감소함.
(장갑이 두꺼워진다고 할수있는데 여튼!)
총알을 벽에다 직각으로 쏘면 박히고, 비스듬이 쏘면 튕길것같은 그런 현상인데,
그런걸 이용해서 적의 포각을 나와 직각이 안되게 유지해서 방어력을 높히는것임.
역티타임이라고, 비스듬하게 트랙만 보이게 하는 전술도 있는데...
티타임에 대한 상세글은 아래 참조!
이론 http://cafe.naver.com/wotat/25300
쉬운이론 http://cafe.naver.com/wotat/79996
실활용 http://cafe.naver.com/wotat/136845
4. 승무원
초반에는 골드승무원 비싼승무원 쓰지말고 그냥 키우는게 좋음.
승무원은 기본 숙련도가 있고, 이 숙련도가 100 되면 스킬을 배울수있음.
근데 스킬을 배우는 동안은 스킬이 성능발휘가 안되고,
스킬을 100% 찍어야 다시 스킬이 발휘됨.
결론인즉, 골드승무원써도 7~8티어 주력전차여서 2~300판 타면 스킬 1개쯤 배우는 꼴임.
그러니 천천히 생각해도 됨(7~8티어때는 키우던 승무원 뒤로 넘기는 등 신경써야함)
5. 이큅
이큅은 워낙 비싸니 비싼애들은 주력전차급만 다는게 좋음.
무조건 장전속도 10%를 달고, 그 다음부터 선택인데 선호되는 것은
위장막/망원경/환기장치/수직안정대/방지대/수리킷 등등임.
6. 소모품
6티어 이후부터는 소화기/소형수리도구/소형구급상자 꼭 달고다니는것이 좋음.
그 전에는 뭐 그냥...
7.기타
쉬프트 누르면 줌인됩니다(정보)
모드 깔고 하세요
http://rgrong.kr/bbs/view.php?id=sgm1&no=4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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