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랑 다르게 골목길에서 총만 잘쏜다고 되는게임이 아님
우선 전통적인 고수/하수 격차
◆초보유저가 장비타면 욕먹음.
◇소수의 장비가 팀기여도가 커서, 자연스럽게 고수들의 전유물이 됨.
◇1분만에 격추됨. 장비로 장난하냐면서 욕질, 연습은 싱글에서해라.
◇초보왈: 너는 처음부터 잘했냐? 나도 돈내고 한는 게임. 이게 니꺼냐?
◇여기서 클랜필드가 생김 (클랜&지인들 텃세)
◎클랜필드 떄문에 많은 초보, 클랜 미소속유저가 클랜들 텃세에 심하게 당함
◆무한 스폰킬
◇배필 밸런스디자인상 스폰킬당할수밖에 없는상황이 많음 (아무것도 못하고 30분동안 매딕만 부름)
◇초보들은 그저 킬만하고 점령플레이는 안중에도 없음. 이러면 점점 수세에 몰려 코너에서 다굴당함.
◇ 어려운 장비 조작감 & 클랜으로 뭉친 분대플레이 개때 - 초보혼자서 강담못함.
◎지금도 배필서버 들어가면 초보팀은 1시간동안 강간만 당함 (스폰킬)
클랜필드떄문에 초보유저들이 떠남 결국 서버에는 들어오는 사람만 오며. 그사람이 그사람.
◆대규모전 게임의 비주류
배필3가 나오면 컴을 갈것이니, 게임판도가 바뀌니. 대격변이니 오버하는 리플들 자주봣으나
본인의 예상은 게임발매 6개월후 서버에 빈자리가 많이 생길것 같음.
배필3 이전에 배필2, 배컴, 퀘워, 홈프론트, 오플포같은 대규모전장 게임은 많았음.
하지만 유저층은 매우 얇음.
배필3 영상에 그렇게 열광하면서
게임성,그래픽은 조금 떨어지지만 이런 장르에 유저가 왜 그리 없었을까? 단순 영상미에 혹해서 열광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카스류 골목길게임이랑 대규모게임 유저층이 틀림
잘나가는 배필시리즈도 1942, 2 . 2142. 배컴. 하는사람만하고. 그사람이 그사람.
(본인은 1942 데모시절부터 해왓음)
에초에 한국에서 패키지가 잘 팔려봤자임. 쩔어주는 모던1 후광을 입은 모던2 발매때도, 별로 팔리지도 않고 발매 3개월후 유저들은 줄어들었음.
일반 | 1418명이 읽었어요. 3.145.89.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