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31=1)
&te31=1)
&te31=1)
&te31=1)
&te31=1)
&te31=1)
&te31=1)
6월 13일 토요일 밤
- 전남 내려가셨다 온 클랩님이 자정즘 되어 참여. 12시부터 달리기 시작
6월 14일 일요일 새벽
- 휴메인 첫 판에서 차고 문에 머리 박다가 클랩님 피 까지기 시작
- 클랩님 재빠르게 나가기 했는데 팀원들 메시지에는 사망이 먼저 뜸 (...)
- 시작과 동시에 플리카로...
- 여유로운 플리카 클리어
- 탈옥 벨럼 훔치기 시작. 근데 구루마 한 대 밖에 없음
- 구루마 타는데 NPC가 문 들이박아서 뒷문 깨짐 (...)
- 인서전트 한 대 있어서 이걸로 해 보기로 함
- 근데 뭘 잘못 밟았는지 아래쪽에서 폭발 일어나면서 전원 폭사 (....................)
- 다시 플리카로...
- 전부 뽐뿌 받아서 미친듯이 함. 탈옥 하나의 실수도 없이 피날레까지 클리어
- 여기까지 새벽 3시.(=원점복귀)
- 다들 집중했더니 잠이 깨서 휴메인까지 가기로 함
- 여유 넘치는 휴메인 플레이
- 근데 피날레에서 발키리 부사수석에 앉아있던 분이 갑자기 낙하함 (?????)
- 다행히도 낙하산 펴고 재시작
- 여유로운 휴메인 피날레 클리어
- 여기까지 새벽 5시
- 휴식 후 마저 하기로 함
6월 14일 오후
- 자다가 GTA 중독된 내 모습을 본 썸녀가 '오빠 실망이야' 이러는 악몽 꿈 (지능범죄 하느라 어제 카톡 다 씹었음(정보))
- 3시에 집합 완료
- 시리즈 A 출발
- 무난한 보트, 무난한 제재소, 무난한 탱커
- 쓰레기차는 구루마 플레이. 여유로웠음 (구루마 강추)
- 피날레에서 밴 운전하다 후진으로 박아서 나오자마자 게이지 다 깎여서 재시작 (...)
- 역주행 꼼수로 무난한 클리어. 불쌍한 트레버
- 여기서 긴장 좀 풀고 퍼시픽 시작
- 젠토 타고 마지막 밴 사진찍으려다가 여유거리 확보 실패로 들이받아 실패 (...)
- 다시 무난하게 밴, 씨샤크, 해킹까지 마무리
- 호송대에서 처음 오는 인서전트 폭발에 트럭 휘말려 재시작 (이제 이정도는 여유롭게 허허)
- 다시 하는데 구루마 두 대가 절벽으로 미끄러져서 멘붕.
- 하지만 적 다 때려잡고 여유롭게 클리어. 인서전트가 구루마한테 막 기관총 난사해서 쫄음
- 로드킬 위험 높은 바이크. 구루마로 젠되는 적 다 잡고 이동
- 피날레는 그냥 인서전트 점프하면 존나쉽고 (코팜)
- 끝나니까 정확히 7시
- 천만달러 먹고 히드라 4대로 놀아보려 했는데 갑자기 4명 모두 세션이 정지되버림
- '이거 갑자기 롤백되는 건 아니겠져?' '...(침묵)'
- 다행히도 롤백은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3일간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능범죄 하실 분들은 금토 밤시간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효 (차랙 엄청심함)
이전 파티도 그렇고 주간에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탱크사러 렙 70까지 또 렙업노가다를 해야겠네요 피이쓰
GTA | 1683명이 읽었어요. 3.145.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