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에서 시작...
그적게 버그로 인하여 맵 끝까지 갔는데 갑자기 사망뜨더니 (이유없음)
놀래서 재접 해보니 체르노에 템 그대로 다있는 상태에서 시작 (멍미... 시밤)
아무튼 맵보고 슬슬 다니면서 좀비 많이 붙으면 빛과같은 디스커넥 (메크로 만들까 생각중)
하고 일렉까지감... 대체 적으로 자동차 같은 스팟을 위주로 다님.
하지만.. 탈것은 하나도 없고.. 먹을것은 떨어지고.. (소다캔은 파티할만큼 있음;)
그러하여 일단 눈앞에 있는 병원을 털생각으로 병원 옥상에 올라갔는데
어디선가 총소리가 들림;; 스카이프 중이라
누가 총쐈냐고 물어보니 아무도 아니고 다들 스피커 꺼놓은 상태였음..
그래서 잘못들었나 했는데 또 갑자기 총소리남 ;;
서버에 사람이 나포함 3명인가 4명밖에없었는데...
그래서 옥상 올라가서 주변 두리번 거림 ...
뭐지.. 하고있는데 어느 지점의 좀비들이 갑자기 춤을 추더니 사람이 딱 나옴
완전 나는 전설이다 간지로 좀비 잡으면서 유유히 가심...
왠지 너무 무서워서 옥상에서 사격...
죄송한 마음에 다가가서 필요한걸 찾는데.. ... 식량이 없음.... 딱히 먹을게 없어서
그냥 시체를 놔주고 (나중에 와서 먹으라는 식으로)
마트 가서 먹을거 챙기고.. 이제 탈것만 있으면 된다 라는 마음으로 이동중...
좀비 웨이브 .. 붙음..
빠른 디스커넥을 하는데!! 그 수간 케릭이 피흘리며 쓰러짐
" 으억!?!? "
로그인 하자.. .. 나는 죽어있음..
.. 멘붕.. 케릭 찾으러 한시간동안 헤딩했는데 서버 폭파 ㅋ
뭐... 사람을 차카게.. 살아야 한다고 느낌
차카게 삽시다 .. ㅠ
일반 | 365명이 읽었어요. 18.218.114.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