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도 무기로 쓸수있다는걸 깨닫고 무기로 쓰는데
신세계.... "도대체 총은 왜 쓰는거지?" 하고 도끼하나들고 마을쓸러댕김
그리고 실수로 죽었는데 그 후로 도끼에 집착하다가 여러번죽음
'카멘카' 라는 마을근처에서 계속리스폰되서 여러번자살함
죽어서 리스폰된 위치가 우연히 친구가 지나가던위치여서 친구와 합류
피가 얼마없던 친구와 함께 위해 병원찾으러(당시에 맵이없었음;)
솔리치니 - 니즈노예 - 베레지나 - 오를라베츠 를 돌아다녔지만 병원을 못찾고 친구는 끝내죽음
친구가 '솔리치니'근처 에서 리스폰되어 '오를라베츠'로 뛰어온다고해서 기다리면서 마을뒤지는데 CZ550을 발견.. 좀비한테 저격질하는데 마을에 모든 좀비가 나한테 몰려드는거같았음..
그리고 도끼로 몰살시킴
그리고 친구와 도끼들고 '플라나'로 갔는데 마트안에서 앨리스백 3개와 맵발견
맵보는데 '고르카'에 교회가있다는걸 보고 갔지만 템이없다는것에 좌절
실수로 친구캐릭터에 부딪혔는데 친구캐릭터가 골절.... 계속 돌아다니다
인터넷에 'dayz 골절' 이라고 검색해보니 모르핀이 필요하다는걸 깨닫고
미니맵을 펼쳐보니 '노비사보르'? 라는 도시에 병원이있다는걸 보고 혼자 모르핀과 수혈팩을 구하러 조랭뛰어갔지만 미니맵에 병원이라고 표시되어있던곳은 교회였음;;
그리고 되돌아가서 친구한테 맵,음료,치료제 같은거 받고
친구캐릭을 죽이고 '고르카'에서 주운 Lee Enfield 라는 총이랑 M1911들고 비행장으로 조랭 뛰다가 호수같은곳에서 껏네영...헤헿..
이게임 무지어렵네영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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