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콘솔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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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2-08-05 18: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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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 미안해.... 나도 어쩔수 없었어 ㅠㅠ
정품 사고.. 혼자 미아처럼 일렉트로 해매고있는데..
발전소 찾아서 AK먹고 좀비 죽이고 어제 축구 보고잠... 오늘 어느 서버 들어갔는데... 철조망으로 입구 다 막혀있고... 누군가 숙영을 한 탠트가 보임.. 일단 아이템 다 먹고... 어찌 나가지.. 검색하다 게임 들어오고 탠트보고있는데 무슨 소리가 나서 봤더니 왠 여자 케릭이 나타남 그녀석도 당황했는지 한 1초 서로 처다보다가 그녀석이 가늠좌 보길래 나도 모르게 미친듯이 마우스를 눌러댔어... 미안해 ㅠㅠ 가방 잘쓸께.. 먹을것도 많더라고... 근데 왜 제일 필요한 블러드팩이 없는거니.. 미안해 ㅠㅠ 일반 | 305명이 읽었어요. 3.16.128.2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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