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표
부대표
뜬금없는 이상한 꼰대
뭐 이딴 새끼들이 뜬금없이 금요일 저녁에 같이 먹자 마시자 이딴 소리 해서 존나 싫어했던거 같음
난 원래 술을 좋아하는 놈이었어 씨발 ㅠㅠㅠㅠㅠㅠㅠ
422명이 읽었어요. 18.188.3.43
| 호기심해결 |
|
비공개 손님 … 2019-11-15 23:16:59 |
그리고 보니 술을 안 마셨던 가장 큰 이유가
나한테 술 마시자고 지랄 했던 사람들이
report_gmailerrorred 첨부이미지는 로그인을 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회사 대표 부대표 뜬금없는 이상한 꼰대 뭐 이딴 새끼들이 뜬금없이 금요일 저녁에 같이 먹자 마시자 이딴 소리 해서 존나 싫어했던거 같음 난 원래 술을 좋아하는 놈이었어 씨발 ㅠㅠㅠㅠㅠㅠㅠ 0
|
| 1 | 비공개 손님 … 2019-11-15 23:18:08 | ||
|
| 2 | 비공개 손님 … 2019-11-15 23:18:40 | ||
|
| 3 | 비공개 손님 … 2019-11-15 23:20:26 | ||
|
| 4 | 비공개 손님 … 2019-11-15 23:22:12 | ||
|
| 5 | 비공개 손님 … 2019-11-15 23:31:30 | ||
|
|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 △ 이전글: 오늘 에어팟프로 산 놈이랑 통화했는데 [3] |
| ▽ 다음글: 전라도 여행지 갈만한 곳 없나요 [6] |
 |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8.2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4 |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