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16:57
	안예쁘네

2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17:00
	야 우냐? ㅋㅋ

3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17:00
	토닥여줘야죠

4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17:15
	고백했나요?

5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18:04
	1/ 이쁜친구에요 싹싹하고 붙임성도 좋고 2/ 더 울면 어케해요 3/ 직접가서...? 4/ 아뇨... 고백 할 생각 없어요...

6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18:44
	고백안해서 울었네

7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19:29
	6/ 차라리 그런거였으면 좋겠다... 저 찔리면 어케하죠

8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19:39
	시발 집가는데 쫓아와서 맞은편에 앉아서 계속 쳐다본다 나 어떡해 ㅠㅠ

9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20:02
	8/ 아니 집방향 같은게 죄냐고.... 안쳐다봤다고...

10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20:37
	힐끔힐끔 계속 쳐다봐 무서워 ㅠㅠ

11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20:50
	10/ 안봤어요... 폰만 봤어...

12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22:48
	그냥 다음 출근날에 커피 한잔이나 뭐 음료수 한잔 주면서 힘들면 사수나 누구한테 얘기하라고 하든지 하세요. 그정도면 나쁘지 않지 않나 싶으여.

13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23:18
	따라다니지 마세요

14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23:38
	12/ 그게 제일 베스트겠죠...? 흠... 힘들다..

15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24:02
	13/ 전... 안따라 다녔는데...

16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25:02
	후배위 해서 맛있는거라도 사주세요

17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25:03
	글죠... 직접 나한테 말하라기엔 좀 그러니까 좀 더 가까운 사람한테 털어놓는것도 방법이니까 그 사람이 도와줄꺼다, 식으로 폭탄 돌리기 하는것처럼 말하는게 가장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괜히 나한테 얘기해 하면 스윗한남처럼 들리기도 해서...

18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52:04
	으악 ㄴㅇㄻㄴㅇㄻㄴㅇㄹ

19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52:27
	앞으로 그분 피해다니십셔

20	비공개 손님 … 2024-03-29 23:52:28
	사장님이라 직원관리 하는거 아니면, 편하게 놀리세요. 재밌게요. 재미만 있으면 되요. 근데, 그쪽에서 고백 할 위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