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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15-01-03 17:20:36
청국장.첨 머거봐써여

맛있는데라고 댈고가서 어쩔수없이 먹어봤는데
세상에.....넘 마싯졍
밥 한공기 숨도 안쉬고 다쳐먹고 나옴 세상에...

696명이 읽었어요. 13.58.14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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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15-01-03 17:21:47
뻥치시네;; 숨 쉬셨으면서..
2 비공개 손님 … 2015-01-03 17:21:54
머든 안맛있을까ㅋ
3 비공개 손님 … 2015-01-03 17:22:08
아 코는 숨쉬고 입은 밥만쳐머금 데헿
4 비공개 손님 … 2015-01-03 17:22:11
냄새가 좀 나서 그렇지 된장이랑은 또 틀린 맛이져 꿀맛
5 비공개 손님 … 2015-01-03 17:22:25
엄청 고소했음.. 왜 엄만 이런거 안해주지
6 비공개 손님 … 2015-01-03 17:22:42
냄새나서 그런가..
7 비공개 손님 … 2015-01-03 17:23:14
온집안에 냄새배서 일주일동안 진동하고 옷에도 다 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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