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14-12-30 19:45:54
	이거 진짜 시발

2	비공개 손님 … 2014-12-30 19:46:46
	나중에 매형한테 술한잔하자고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말하지셔

3	비공개 손님 … 2014-12-30 19:47:01
	작년 겨울방학부터 알지롱에 싸지르던 글이네요....씨발 좆같다...(진심)

4	비공개 손님 … 2014-12-30 19:47:37
	매달 백만원 드리나 보죠

5	비공개 손님 … 2014-12-30 19:48:44
	제가 매형 입장이라면....진짜 농 아니고 토요일날 친정왔다고 치면 마루바닥 걸레질이라도 한번 해줄 듯...(진심) 왜냐면 내가 씨벌 매주 하는거니까 씨발!!

6	비공개 손님 … 2014-12-30 19:49:26
	백만원가지고 케어될꼐 아니라 누나랑 매형한테 지랄하세요

7	비공개 손님 … 2014-12-30 19:49:57
	4// 백만원이요!?!?!? ㅁㄴㅇㄻㄴㅇㄹ 이것도 썰 하나있긴 한데 이거 말하면 우리누나네 가족 인터넷상에서 개쓰래기로 전락할까봐 좀 쓰긴 그렇네요 하여튼 부모님께 드리는돈은 100만원 미만

8	비공개 손님 … 2014-12-30 19:52:51
	6// 제가봤을 때 육아 백만원으로 택도없죠 솔직히 ㅋㅋㅋ 그리고 백만원이 문제가 아니고 이런상황이라면 장인장모 내지 아버지 어머니께 싹싹하게 용돈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 아닌가요 ㅋㅋㅋ 이걸 통장의 금액으로 보는 누나네식구가 안타까울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