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1-11-25 16:07:30
	마자요 저처럼 순수한 영혼이었죠

2	비공개 손님 … 2021-11-25 16:09:30
	...순수함이 제일 무서워 순수하게 개짓거리함

3	비공개 손님 … 2021-11-25 16:10:30
	뭐 가지고 였나... 갑자기 급발진해서 알지롱에서 매장 당하신거 아닌가요?

4	비공개 손님 … 2021-11-25 16:14:00
	3/ 전 편의점에서 춤추시던거랑 전립선 마사지기 파시던거, 서야님한테 자전거 나눔하신 사건만 기억나고 다른건 잘 몰라요

5	비공개 손님 … 2021-11-25 16:18:10
	저도 비슷하게 기억하는게 남들한테 직접적으로 피해주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아주 가끔씩 약간의 불쾌감이나 거부감이 들 때는 있었어요

6	비공개 손님 … 2021-11-25 16:19:13
	하다못해 아타처럼 사람들한테 욕하는 분도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흠..

7	비공개 손님 … 2021-11-25 16:46:52
	자기가 싼 정액을 피부에 좋다고 발랐을때부터 좀..

8	비공개 손님 … 2021-11-25 16:50:37
	7/ ㅁㄴㅇㅁㄴ 근데 그거 중학생 수준에선 그럴수도 있지 않겠나 싶구요. 그래도 남한테 뭐라고 하신분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