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들이 추천하는거 사팔사팔 하다가보니 삼전닉스랑 지수추종etf는 존나날아가고 있었음
그래서 사팔을 멈추고 삼전닉스와 지수추종 etf를 사기시작..
26년월경에는 4천만원이 5천인가 6천쯤 되었음..
26년 1월에 회사에서 인센으로 자사주를 줬고 1300만원정도였던 자사주가 2800만원이 된게 2월경?
그러다가 3월에 전쟁을 일으켜서 주식이 대폭락함..
이때 미쳐버린 등락을 보고 하락할때 조금씩 더 매수를 시작..
이렇게 조금씩넣다보니 내돈 1.9억이 들어감 + 자사주 2800 (500은 동생줌)
그러다 4월말쯤에는 1.9억에 4천을 더넣어서 2.3억.. 자사주 2300까지 총 2.58억
이게 5월에 운이존나좋아서 2.58억이 6억이 넘어버림
이때 뺏다가 고민을 존나하다가 10억만들자하거 다시들어감..
암튼 어찌저찌 6월고점에 6억조금 넘겼엇음 이때가 닉스 300일때?
그러고 그때부터 존나게 박기시작.. 어차피 번돈이니까 그냥 별생각없이 하락하는걸보는중에 단일종목곱버스로 회복을 많이함.. 6억이 1.8억이됏다가 곱버스로 2.5억을 다시 어찌저찌 만듦
암튼 단일종목레버리지 규제생기고 주식이다시 조금 올라서 안정화 국면이됨..
미쳐서 이때 대출을 5천 끌어옴.. 그리고 어쩌다보니 신용으러 단타를 치면서 짭짤하게 벌엇는데 신용이 물려버림 ;;
신용이쳐물려서 어찌어찌또 해결해가는중에 두번째 급락을 쳐맞음. 이때 신용포함 운용하던금액이 10억이였는데 폭락쳐맞아서 반대매매 회피한다고 자산 1억정도가 사라짐;;
이때라도 뺏어야햇는데 못빼고 신용 비중을 줄엿다가 다시 원금을 조금씩올리면서 신용도 조금씩 늘려나감.
증시가 또 약간 회복하는거로 보여서 대출 3900 더끌어옴
그러고 한 2주정도 지난건가 모르겟는데 어젯밤 대폭락으로 오늘 전부 매도할 예정..
와이프랑 신혼 4년남짓동안 돈 존나 힘들게모아서 대출금 2억넘게 다갚고 모앗던돈들 한방에 다날리고 빚도 8900생겨버림...
혼자였으면 걍 자살했을거같은데 애들땜에죽지도못해요.
가장 미안한건 와이프랑 애들.. 그들에게서 조금더나은삶을 누릴수 있는 기회를 나의 욕심으로 한순간에 날려버렸다는 그게 가장미안합니다..
누군가는 성과급으로 누군가는 주식으로 누군가는 사업으로 큰 돈을 벌고 더 나은삶을 향해가는데
나는 더 나은삶을 살겟다는 목적을 가지고 선택한 것이 이런 투기적 주식 투자였다니..
40도 안된 나이에 이렇게 큰 기회비용을 날리고 남들보다 또 한 10년 뒤쳐진 것 같아 그게 가장 마음에 걸립니다.
다시는 주식하지않고, 내일부턴 마통 빚부터 갚아야겠어요.
여러분 파이팅!
P.S. 한 편으론 마음이 편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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