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에서 슬슬 집쪽으로 갈려고 준비하는데 이번엔 마포가는 콜이.. 순간 갈등했는데 하루 딱 한번 쓸수있는 취소를 쓸까 말까.. 그래도 일단 마포면 외곽타고 가면 금방이고 일요일이니 차 덜막히겠지 싶어서 그냥 감
마포 도착이후 잽싸게 서울역쪽으로 달리는데 서울역에서 또 장안동이
오늘 대박이네 하고 잽싸게 장안동까지..
시간을 보니 진짜 집에 가야할거 같아서(가스도 없고) 집쪽으로 가는도중 이번엔 우리 집앞으로 가는 콜이 똭!
오늘 오전은 마라톤 때문에 사방팔방 길을 다 쳐막아놔서 아주 좆같았는데
막판에 운좋게 마무리 짖고 집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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