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첫 페이지 랜덤 글 회원가입 로그인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URL 복사 모바일 화면
유시민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에 뭐 얼마나 영향을 줬냐...


애초에 대통령이 못해서 지지율 떨어진거지...
유시민이 뭐 얼마나 직접적인 영향을 줬냐...

이런 주장은 논점을 이탈한 괘변이라고 봄.

오히려 유시민의 발언이 문제가 되는 지점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만들어 냈느냐가 아니라
이미 존재하던 불만과 여권 내부의 갈등을 어떻게 확대했느냐에 있음.

대통령의 정책, 인사 등에 대한 불만이 1차적인 문제라면,
유시민의 발언은 그 불만을 그만의 특정한 방식으로 해석하고
여권 내부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2차적인 변수로 볼 수 있음.

유시민의 발언이 맞고 안맞고는 씨발 중요하지도 않음.

중요한 점은 그의 발언이 현정부를 지지하던 지지자들의 세력을 더욱 더 가르게 된 원인이라는 것임.

436명이 읽었어요. 216.73.216.183

report_gmailerrorred 첨부이미지는 로그인을 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2
1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네네
2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김어준은 뭐 대통령이 알고리즘에 갇혔다 이러고 이제 내부에다 음모론 뿌리고 앉았던데
3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난 그냥 씨발 지금 이 상황이 너무 좆같아.
그냥 다 닥치고 씨발 가만히 좀 있었으면 좋겠어.
4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일단 오타난거... 궤변...

유시민이 억지로 해석한다 치면
그의 방식대로 해석하는게 틀렸으면 그냥 유시민이 쭈그러들고 영향력을 잃고 말 사안이라고 생각함.

유시민의 말이 계속 회자되는건
유시민의 방식대로 세상을 분석해서 그런게 아니라
사람들이 마음속에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방송같은데서 말을 해주니까 그런것이라고 봄.

아님 말고 뭐
5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왜 확대가 되었을지 생각해보면

--검찰개혁--
이전 윤석열 과 그사단 잔존세력.. 내란, 김건희, 조희대.....

이라는 의미랑 교집합이 어느정도 있어서임

그래서 저는 파급 효과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검찰개혁 뭐 별거 아닌걸로 아직도 난리치냐?

이렇게 말하면 할말 없음...
6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4/ 쓰면서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7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어차피 시작은 문조털래유 였으니.. 그거 아니면 저렇게 불타오르지도 않았다고 봄..
8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가 지닌번 평택을 선거에서 조국 밀어준다고 김용남한테 한 짓거리 생각하면 그냥 처음부터 분열을 유도한 셈이에요. 분탕충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9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유시민이 싫은 소리 좀 했다고 지지율이 떨어졌다는 논리면 서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눌 수가 없음
10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4/5/ 솔직히 이젠 이런 글에 반박을 하거나 다른 의견을 내기도 귀찮습니다.
어차피 서로 생각이 다르고, 백날 천날 같은 말만 반복들 하고 있어서...
질려버렸습니다.

단, 딱 하나.
여러분과 같은 분들 덕분에 국힘과 2찍 놈들이 더 신나서 날뛰는 건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힘놈들이 다시 해쳐먹는 건 봐도,
이재명이 좆같이 하는 건 못 보겠다는 마음이 더 크신 분들이라
어떤 게 맞고 틀리고를 떠나, 각자 그렇게 생각하며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어떨때는 진보 어용 지식인을 자처하다가
이제는 먼저 매를 든 사람을 자처하는 느낌이라 그런듯
12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유시민은 올초에 말하길 처음에는 이통 돼게 잘한다고 햇다가
이통이 야권인사도 마구 가져다쓰고, 조국 안밀어주니 그게 맘에 안들어서
이제는 그냥 대놓고 반대만 하는거 같음
13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맞는 말임.
14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9/ 로다주님은 '배신, 필연적 실패, 참혹한 결과로 귀착'
유시민의 이런 단어들이 건설적인 대화에서 나올만한 단어라고 생각하시나요??
15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뭔가 사람들이 유시민이 대통령에 대한 직언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가장 처음 화제를 모았던 내용은 A,B,C설이었음.

내가 이전까지는 유시민을 참 좋아하다 이 발언부터 씨발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거야 말로 지지층을 대놓고 갈라치기 시작한 첫 발언이었음.
16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14/ 단어만 놓고 보면 저주 같아 보이는데 내용적으로는 전혀 틀렸다 생각안하는데 맥락은 검찰개혁 구조적 다수가 틀린길이다라는 논점 아니였나요? 단어 물고 늘어지면 말도 섞기 싫져 ㅋ
17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14 좋은 표현의 단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정부출범이후 + 지방선거 이후에 지지율은 계속 하락 하고 있으니 어느정도 적합한 경고였죠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거고 (지지율)

근데 단순히 '정부 이렇게 열심하는데 왜몰라줘?'

는 납득하기 힘듭니다.
18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본문대로 사실 지지율 하락의 씨앗은 아닌데
그걸 확대시키는 데에 일조하는 거는 있는거 같긴 함

개인적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기대는 어떤 정책을 하느냐가 아니라
정책을 밀어붙이는 속도감이나 시행력, 정국 주도권에 대한 기대가 핵심이라고 생각함

일부 스피커들이 자꾸 문제가 되는 이유는 사실 그 비판의 내용 자체가 대통령의 지지율을 깎아먹는다기보다는 지지층을 갈라세우고 여권 내부의 갈등을 확대시키는 와중에 결국에는 이런 큰소리에 대통령이 끌려다니는 모양새가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가지고 있던 메리트가 훼손될 수도 있는 부분 (특히 정국 주도권) 도 있으니깐...
이런 측면에서는 유시민이 일정 선을 넘어가면 대통령의 레임덕을 부추기는 것처럼 보이긴 해요.

이러니까 야권 상대당 지지층들이 박수 치는 꼴이 아닐지
19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16/ 저 위에 나온 단어들은 검찰 개혁 외 외연 확장과 같은 정책에서도 지적하며 했던 단어들입니다.
단어를 물고 늘어지는 게 아니고, 로다주님이 생각하시는 건전한 대화와 제가 생각하는 건전한 대화의 차이에 간극이 꽤 큰 것 같아 여쭤봤습니다.
20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19/ 데드풀님말고 그냥 스포츠처럼 문조털래유 외치는 분들을 대하기 싫은 마음의 직간접적인 표현이였지 건설적인 대화의 본질을 깊게 생각하고 던진 표현은 아니였네요
21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여튼 저는 그래서 이게 결국에 이슈 주도권을 정권 외부의 스피커들이 가지게 되면
그들이 말하는대로 원하는 개혁을 그대로 끌고 나가도 정작 대통령의 지지율이 긍정적으로 바뀌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함

왜냐면 정책과 정국에 대한 주도권을 대통령이 가지고 있어야 실행 주체로서 지지를 받는건데
끌려다니는 모양새가 되어버리면 원하는대로 해줘도 대통령이 칭찬 받는게 아니라 대통령을 압박한 스피커들이 더욱 비대해지는 모양새가 되어버림

유시민은 이걸 좀 생각해봐야되는데 애초에 유시민이 의도한게 현 정부의 성공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이 지지하는 여권 내 세력의 확장이 목표라면 현재 성공하고 있는 중인듯
22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그런 의미에서 유시민이 요즘 보이는 행보는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의 지지율을 직접적으로 깎아먹는다기보다는 (이건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1차적인거니까) 반대로 '오르기 어렵게' 만드는 모양새인거 같음 (개혁 등의 주도권을 빼앗는 형태)
23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20/ 저도 방향성은 로다주님과 같이 건전한 대화가 언제든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스피커들도, 일반인들도.

그런데 지금은 그런 단계를 벗어난 지 오래 됐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의 잘못이냐를 떠나서...
솔직히 오랫동안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으로써 지금의 상황이 너무 처참하고 씁쓸합니다.
24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단, 딱 하나.
여러분과 같은 분들 덕분에 국힘과 2찍 놈들이 더 신나서 날뛰는 건 부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힘놈들이 다시 해쳐먹는 건 봐도,
이재명이 좆같이 하는 건 못 보겠다는 마음이 더 크신 분들이라

==============

어차피 설득이 안될거라면서 저주와 악담을 퍼붓고 가시는게 참 그렇네요.

이부분은 그대로 돌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님이 유시민을 욕하는것도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지게 만들고
그동안 윤석열 정권을 그렇게 아프게 때리던 2찍과 국힘을 이롭게 하는것이죠.

국힘놈들이 다시 해쳐먹는건 봐도
유시민이 말하는건 못견디는거죠.


뭐가 다릅니까
25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그동안 윤석열 정권을 그렇게 아프게 때리던 2찍과 국힘을 이롭게 하는것이죠.
-〉 그동안 윤석열 정권을 그렇게 아프게 때리던 유시민을 욕하는건 2찍과 국힘을 이롭게 하는것이죠.

말을 이상하게 썼네여.
26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abc 들고 나와서 갈라치기는 성공한거 보면 참 난 사람은 난 사람임
27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23/ 그냥 정말 딱 그거 같아요 그러거나 말거나. 누구의 잘못이냐를 따지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계속 해서 리스트업 하고있고 최근 추미애도 추가 됬던데 뭐 그러거나 말거나. 어차피 다음 대통령 한동훈 아니면 오세훈일텐데 관심 안두려구여
28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제 생각도 데드풀 님이랑 거의 일치합니다.
29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24/ 그런데빌런님. 대단히 잘 못 생각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그건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제가 유시민을 비판하는 것과 유시민의 발언이 민주당 지지층 내부의 갈등을 확대시키는 건 동일한 행위가 아니죠.

제가 유시민을 비판한다고 해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유시민을 지지할 것인가, 대통령을 지지할 것인가”를 선택하라고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특정 세력을 배제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반면 유시민은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의 노선을 두고 ‘필연적인 실패의 길’, ‘참혹한 결과’라고 표현했고, 대통령의 선택을 강하게 규정하는 메시지를 반복해서 내고 있습니다. 실제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를 두고 ‘선을 넘었다’는 반응이 나왔고요.

저는 유시민의 말에 반응하는 대중이자 청자지, 대중에게 떠드는 화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제가 문제 삼는 것도 “유시민의 말이 틀렸다”가 아닙니다.
유시민이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죠. 그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제가 말하는 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이 존재하는 것과, 그 비판이 지지층 내부에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느냐는 별개의 문제라는 겁니다.

“유시민을 비판하는 것도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지게 하는 것 아니냐”는 말씀은 결국 제가 처음부터 말한 문제를 다시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유시민을 비판해서 지지층이 갈라지는 게 아니라, 이미 갈라져 있는 지점에 유시민의 발언이 들어가면서 그 갈등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얘기니까요.

그리고 제 다른 글을 한번 보십쇼.
그런데빌런님 등 과거 이재명을 지지했다가 지금은 앞장서서 욕하고 있던 분들처럼 제가 정치글에 참여하던가요??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상황이 아니죠?? 이미 끝났다고 생각한 겁니다. 저는.
30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26/ 이게 시작이었는데...참. 사람들...
31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29 데드풀님이 유시민을 어떻게 평가하시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겠고
어차피 저도 데드풀님 그렇게 크게 설득할 생각도 없고
이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 하나 달고 끝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데드풀님이 10번 리플에서 4번리플을 찍으면서
'여러분과 같은 분들'=저 때문에 국힘과 2찍이 신나고 국힘이 당선되는것보다 이재명 비판하는게 좋은 사람들이라고 저를 모욕했잖습니까?

그건 님이 유시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와는 또 다른 이야기고
그렇게 치면 님이 유시민을 욕하는것도 동일한 내용인겁니다.
32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31/ 맞습니다. 제가 쓰다 보니 감정이 앞섰습니다. 그 점 사과드립니다.
그런데빌런님을 모욕하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그 쪽을 향해 분노가 터져 나와버렸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상황이 너무 개빡쳐있는 상태라, 평정심을 잃었습니다.

평소에 악감정 없는 건 더 잘 아시죠?? 죄송합니다.
33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생각해보니 문조 뭐시기도 유시민이 유행시켰는데. 이게 바로 빠와까를 다 미치게 만드는거 같기도 하고 그르네요
34 비공개 손님 … 4시간 전
32 네 뭐 저도 밑도끝도 없이 문재인 욕하는 인간들 보면 데드풀님하고 거의 비슷한 감정이라 생각해서 이해합니다. 뭐 제가 감히 이해한다고 하기도 좀 그런가 싶지만 대충 어떤 답답함인지도 알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하루 되십쇼...
댓글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목록으로
△ 이전글: 이동진 평론가 """"암살자들 평가를 철회하거나, 사과할 생각 없다"""" [1]
▽ 다음글: 일이 밀려있는데 안하는 사람 어떻게 생각하세여 [4]
이용약관 | 광고/제휴 | 개인정보취급방침 | 문의/신고 | 모바일 TE31 | 서버 부하 : 12.25%
실시간 Issue 커뮤니티 TE31 [알지롱] ⓒ 2002-2026
TOP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