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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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6-04-15 15: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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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래요

2024년 9월 11일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은 날입니다 폐암 4기 였습니다
잘 이겨내고 오셨지만
올해 1월부터 급격하게 상황이 나빠졌습니다
뇌수막 전이 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항암치료를 중단하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요양병원이나 호스피스로의 전원을
가족들과 상의해보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원래 인터넷에 가족사 쓰는 사람들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근데 너무 답답하고 어디다 얘기하고 싶은데 그럴곳도 마땅치 않아서 그나마 이곳이라면 이해해주실것 같아서 씁니다
위로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혼자 너무 답답해서

2511명이 읽었어요. 216.73.2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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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16:53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17:27
아.. 너무나도 슬프네요. 힘내세요 ㅠㅠㅠ
9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17:28
남은 시간 행복한 기억들 많이 만드시기를
10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18:13
어떤 말로 위로가 될까 싶습니다.
힘내시고 부디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18:51
두분 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잘 이겨내시길...
12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20:19
힘내세요..
13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20:45
아... 뭐라 말씀을 드려야할지... 맘이 쓰라리네요
14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21:22
너무 슬픈 이야기,, 힘내세요..
15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22:16
뭐라고 말씀드려야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드님이라도 힘을 좀 내십쇼
16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22:43
괴로우시겟지만.. 영상으로 많이 남겨 두세요 ㅠㅠ

어머니랑 대화 많이 해두시고
17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22:55
힘내세요!
18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23:00
힘내세요. 어머님께 그 동안 가족들 위해 암하고 싸우느라 너무 애쓰셨다고 고맙다고 진심을 전해보세요.
19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26:02
저도 어머니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후에는 오히려 안아프고 편안한 그곳이 낫겠구나 생각이 많이 났어요
어머니와 시간 추억 많이 남기시고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꼭 표현하세요
힘내세요!!
20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30:43
힘내세요..
21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33:53
ㅠㅠㅠㅠ 많이 안아주세요
22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38:50
본인도 기운 차리셔야 해요. 꼭 식사 챙기시고 힘내셔요
23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43:08
힘내세요. 자주 안아드리고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세요.
24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43:50
어떤 심정이실지 상상도 안됩니다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25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48:23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후회없이 어머님과 많은 얘기 나누세요
전 의사가 힘들거라했는데도 절대 안 믿다가 엄마한테 하고싶은말도 다 못하고 보내드려서 정말 많이 후회했어요
힘내세요
26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48:47
에고.... 맘이 너무 아프다..
27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51:49
아이고…ㅜ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28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52:16
아 진짜...
29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58:21
얼마나 괴롭고 상심이 크실까요..

지금의 강릉님이 있게 해주신 정신적 기둥이자 든든한 보호자셨던 어머님이

어느덧 내 두 팔안에서 힘없이 나에게 기대어 있을때의 그 고통의 무게.

나의 근본이 무너지는 아픔은 상상하기 힘들것입니다..

그로인해 하염없이 눈물만나고 두려움이 엄습하겠지만

울땐 울더라도 늘 곁에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실것입니다.

대화를 통해 감정들을 오롯이 함께 나누면서 고통을 분담하며 호전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30 비공개 손님 … 2026-04-15 15:59:41
좌절말고 더 행복하게 꿋꿋하게 살아나가는게 어머니께서 바라는 일일겁니다. 힘내셔요.
31 비공개 손님 … 2026-04-15 16:02:22
많이 대화 나누세요...
32 비공개 손님 … 2026-04-15 16:03:33
힘내세요..
33 비공개 손님 … 2026-04-15 16:04:19
기운내세요 ㅡㅜ
34 비공개 손님 … 2026-04-15 16:08:13
아이고... 힘드시겠습니다...
35 비공개 손님 … 2026-04-15 16:08:33
이별이라는게 참 두려우실테지만 오히려 담담하게..어머니께서 더 두려우실테니 그 두려움을 이겨 내시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지나간 시간을 추억하고 마무리하며 준비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36 비공개 손님 … 2026-04-15 16:14:04
가족이 아프면 그렇죠.... 지금까지 잘 해오셨고 잘 하실겁니다..
37 비공개 손님 … 2026-04-15 16:42:48
어떤말로 위로가 될까요.. 효자 아드님 두셔서 어머님도 좋으실거에요.ㅜㅜ
38 비공개 손님 … 2026-04-15 17:16:26
ㅠㅠ 힘내세요
39 비공개 손님 … 2026-04-15 18:54:54
글 몇자에 힘이 될까싶지만 힘내십시요!
40 비공개 손님 … 2026-04-15 19:09:39
누구나 한 번은 겪는 이별이라고들 하지만,
아직 그 시간을 겪어보지 못한 저로서는...
그 무게와 깊이가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아 어떤 말을 드려야 할지 참 조심스럽네요.

쉽게 괜찮아지실 일도, 쉽게 정리할 수 있는 감정도 아니겠죠.

곁에 계신 시간들이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겠지만,
그 순간순간이 나중에는 분명히 큰 의미로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마음 가는 대로 충분히 함께하시고,
하고 싶은 말과 표현을 남김없이 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내십시오.
41 비공개 손님 … 2026-04-15 19:43:22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42 비공개 손님 … 2026-04-15 19:56:10
가능한 많이 시간 보내세요. 저는 아버지와 병동에서 함께한 13일을 평생 못잊을꺼에요.
43 비공개 손님 … 2026-04-15 23:56:27
최대한 많이 안아드리고 손잡아드리세요...
44 비공개 손님 … 2026-04-16 08:19:38
ㅠㅠ 눈물 나네요
45 비공개 손님 … 2026-04-16 09:46:10
같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사진도 많이 찍어두시고
46 비공개 손님 … 2026-04-16 10:36:46
가시기 전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씀은 꼭 해 드리세요. 저는 이말씀 해 드리지 못하고 보내 드린게 평생 한으로 남아 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겠지만 행복한 마무리 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게 자식된 도리인거 같네요. 주제넘었다면 죄송합니다.
47 비공개 손님 … 2026-04-16 10:38:14
힘내세요.
48 비공개 손님 … 2026-04-16 16:13:48
힘내세요
49 비공개 손님 … 2026-04-16 16:34:00
드릴 말씀이 힘내란 말 밖에 없어서 죄송하네요....그래도 힘내시길...!
50 비공개 손님 … 2026-04-16 21:21:07
댓글 잘 쓰지는 않지만 같은 상황으로 어머님을 보내드린 경우라 남일 같지 않네요
의사가 그렇게 말할 정도면 연명치료와 호스피스 중 선택하셔야 하는데
어떤 걸 선택하시더라도 다른 길에 미련은 남을겁니다.
뇌전이가 진행되면 어느 순간 어머님께서 인지못하는 경우가 옵니다.
남은 기간 동안 어머님과 많이 대화하시고 아직 기운 있으실때 가족 여행도 한번 가보세요
핸드폰 영상도 많이 찍어 놓으세요 전 많이 못찍어 놔서 정말 후회됩니다.
51 비공개 손님 … 2026-04-16 22:02:49
두달전에 암으로 가족을 떠나보낸 사람 입장에서. 요양병원보다는 호스피스병동이 통증완화에 좋습니다. 허나 호스피스 병동 자리가 원할때 쉽게 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있으시다면 빨리 진단서 (호스피스 병동 치료 필요) 받아서 대기 해놓아야 합니다.
지금 마음이 말로 표현하실 수 없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하루하루 의미있는 날이 되셨으면 합니다.
52 비공개 손님 … 2026-04-17 07:28:44
잘 이겨낼수 있는 힘이 생기길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53 비공개 손님 … 2026-04-18 02:36:06
힘내셔요....
54 비공개 손님 … 2026-04-20 16:45:43
힘내세요..
55 비공개 손님 … 2026-04-22 16:54:08
힘내세요...
56 비공개 손님 … 2026-05-16 01:01:25
기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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