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40:35
	니가 뭐 돼? 은행이야? 괘씸하네 아 갚을게~(10만원씩 짬짬히 시전) 우리가 남이가 생각한듯

2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41:01
	1/ 어...어?

3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41:56
	2/ 전형적인 갑을 반전 씹새기..

4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42:41
	3/ 십여년 전 원금도 다 안갚아놓고 내마음과 다르다니 과도한 금액요구니 어이가 없어 ㅁㅇㄴㅁㄴㄴ

5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42:53
	전형적인 씹새끼??

6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43:16
	내가 울엄마한테 1억 빌려두 김선생처럼 이자 안봐주겠다 !

7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44:30
	3/ 저는 그래서 법정최고금리 딱 절반인 연10%에 차용증 쓰고 공증받고 만기1년에 연체시 지급명령 겁니다

8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49:40
	분이란 말도 아까움

9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50:56
	7/ 👍

10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51:04
	그러게요 친구간 가족간 돈거래는 더 신경써야되는데.. 큰돈이면 더 그래야되는걸 호텔나이트 굴리면서 술팔고 여자팔 재력이랑 인맥있었으면 염치있게 살았어야지. 밤생활하다보니 뵈는게 없었나봄 뽕맞았나? ㅡㅡ 7/ 아주 탁월한 선택이심다 배우신분..

11	비공개 손님 … 2025-11-22 16:51:36
	8/ 5/ 3/ 빌려줄 돈도 없지만 저 사건 보고 그럴 돈이 생기더라두 절대 안빌려줄거라고 마음 먹엇슴니다.

12	비공개 손님 … 2025-11-22 19:26:18
	그래서 왠만하면 금전 거래는 안하는게 최고 나 못 믿냐? 하면, 무조건 돈 없다 옛날부터 어른들이 남 앞에서 돈 자랑 하면 안된다고 말씀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