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18:08
	ㅜㅜ

2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18:12

3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18:31

4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18:56

5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20:09
	누나에게 잘 해야ㅜ함

6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20:14
	좋은누나다

7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20:33
	"누나~ 그럼 용돈을 줘야지"

8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24:50
	참누나 ㅜ

9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25:05
	나두 이제부터 조흔누나해야지 ㅜ

10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25:31
	헉 ㅁㄴㅇㄹ

11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26:12
	고등학교 다닐때 대학다니는 누나랑 자취생활했는데, 누나가 과외알바비로 경양식집에서 돈가스 사준거 기억나네요, 포크랑 나이프 사용법 스프 빵 나오는 순서등등을 알려주면서..(춘천 육림고개아래에 있던 그 맛난 경양식집!! 이름이 기억안나네 ㅜ.ㅠ)

12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33:03
	첫 경양식 경험 - 명동 [ 사촌형이 사준건데 놀라웠음 ] 첫 맥도날드 경험 - 중학생 때 선수촌 맥도날드 [ 솔찍치 충격 였음 이런 음식 ] 첫 서브웨이 경험 - 메탈리카 공연 때 아는 형이랑 [ 아 뭐지 이 주문 방식은 ? ]

13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48:48
	9/ 눈나 일본 음식점 당황 안하게 해주세요

14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53:32

15	비공개 손님 … 2025-10-02 17:56:02
	어릴 때 누나가 해준 말이 진짜 와닿는다 너는 친구들이랑 이런 데 와서 당황하지 말라는 말에 인생 경험과 차별에 대한 깊은 의미가 담겨 있지 진짜 형제애 느낌 뭉클해

16	비공개 손님 … 2025-10-02 18:05:00
	13/ ㅋㅋㅋㅋㅋㅋㅋㅋ

17	비공개 손님 … 2025-10-02 19:32:37
	첫 소주. 누나가 맛보라고 줌. 누나도 미자였음. 첫 담배. 누나가 맛보라고 줌. 누나도 미자였음.

18	비공개 손님 … 9시간 전

19	비공개 손님 … 9시간 전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