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제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으로 왔을 땝니다. 근데 존나 애매할 때가 있잖아요
차가 안 막히면 참을 수 있는데 막히면 지릴 거 같은 기분.
그렇다고 화장실을 다녀오자니 너무 피곤해서 귀찮고..그래서 조수석 생수통 입구에 귀두를 대고 시원하게 갈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가 클락션이 존나게 울리지 뭡니까.
뭔가 했더니 오줌이 핸들에 지속적으로 튀었고 그 오줌이 클락션 센서를 건드린 것이었습니다.
허겁지겁 옷으로 닦고 틈사이엔 셔츠를 집어넣어 닦았습니다.
어두워서 안 보였는데 불을 켜니 이미 운전석 시트에도 꽤나 튀었고 바지도 젖었더군요.
대충 닦고 우선 집으로 왔습니다.
만사 귀찮아서 속옷만 갈아입고 바로 잤습니다.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비몽사몽한 채로 생수를 마셨는데 알고 보니 오줌보틀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올려둘 때 저게 찐한 노란 색이고 설마 사람 새끼면 저걸 마시진 않겠지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뿜었고 테이블과 바닥이 오줌으로 흥건해졌으며 냄새 또한 고약했습니다. 처참한 심정으로 오줌을 닦아내고 모닝똥을 때린 후 샤워를 했습니다. 근데 오늘따라 설사를 했고 장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방귀 신호가 왔습니다.
긴가민가한 상황에서 살며시 항문을 열었는데 역시나 똥이 질질 새더군요. 아 ㅆㅂ 온갖 더러운 일이 다 터지니 이게 대체 뭔가 싶었습니다...아무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정말 끔찍한 하룬데 뭔가 기록을 남겨야 할 거 같아서 씁니다.
2923명이 읽었어요. 216.73.2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