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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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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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에서 오줌을 갈기고 그 오줌을 마신 후 샤워하다 똥을 지린 새끼가 있다?

부끄럽지만 그게 바로 접니다...

때는 어제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기 위해 지하주차장으로 왔을 땝니다. 근데 존나 애매할 때가 있잖아요
차가 안 막히면 참을 수 있는데 막히면 지릴 거 같은 기분.
그렇다고 화장실을 다녀오자니 너무 피곤해서 귀찮고..그래서 조수석 생수통 입구에 귀두를 대고 시원하게 갈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가 클락션이 존나게 울리지 뭡니까.
뭔가 했더니 오줌이 핸들에 지속적으로 튀었고 그 오줌이 클락션 센서를 건드린 것이었습니다.
허겁지겁 옷으로 닦고 틈사이엔 셔츠를 집어넣어 닦았습니다.
어두워서 안 보였는데 불을 켜니 이미 운전석 시트에도 꽤나 튀었고 바지도 젖었더군요.
대충 닦고 우선 집으로 왔습니다.

만사 귀찮아서 속옷만 갈아입고 바로 잤습니다.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비몽사몽한 채로 생수를 마셨는데 알고 보니 오줌보틀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올려둘 때 저게 찐한 노란 색이고 설마 사람 새끼면 저걸 마시진 않겠지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로 뿜었고 테이블과 바닥이 오줌으로 흥건해졌으며 냄새 또한 고약했습니다. 처참한 심정으로 오줌을 닦아내고 모닝똥을 때린 후 샤워를 했습니다. 근데 오늘따라 설사를 했고 장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방귀 신호가 왔습니다.
긴가민가한 상황에서 살며시 항문을 열었는데 역시나 똥이 질질 새더군요. 아 ㅆㅂ 온갖 더러운 일이 다 터지니 이게 대체 뭔가 싶었습니다...아무에게도 얘기할 수 없는 정말 끔찍한 하룬데 뭔가 기록을 남겨야 할 거 같아서 씁니다.

2923명이 읽었어요. 216.73.216.48

83
1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1:59

2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2:46
가라 명전
3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3:40
미쵸따
4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3:59

5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4:05
맙소사
6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5:27

7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6:04
동물도 그정도는 아닌데
8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7:00
ㅇㅇ화ㅏㅇㅎㅎㅇㅎㄹㄴㄷㅅ
9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9:08
저 이거 미스터 빈 같은 영화에서 본 것 같아요!
10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19:13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는거죠
전 없었어요
11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36:54
스캇맨
12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39:58
흐음...
13 비공개 손님 … 2025-05-01 21:43:07
와!!!
14 비공개 손님 … 2025-05-01 22:24:25

15 비공개 손님 … 2025-05-01 22:26:41

16 비공개 손님 … 2025-05-01 22:30:35

작성자에 바칩니다
https://youtu.be/Hy8kmNEo1i8?si=S59tUySFqofSfQji
17 비공개 손님 … 2025-05-01 22:43:36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생각난다
18 비공개 손님 … 2025-05-01 22:51:49
인류가 문명을 발전 시킨 이유가 없어졌네
19 비공개 손님 … 2025-05-01 22:55:45
똥오줌 지리고 마셔줘야 추천받을수있는 극한의 알지롱
20 비공개 손님 … 2025-05-01 23:11:21
머.. 뭐... 뭐냐 이건....
21 비공개 손님 … 2025-05-01 23:16:36
미친ㅋㅋㅋㅋㅋㅋ 개 웃었네요
22 비공개 손님 … 2025-05-01 23:23:07
으악
ㅠㅠ
23 비공개 손님 … 2025-05-02 00:28:25
진정한 똥글이다
24 비공개 손님 … 2025-05-02 00:34:19
원효대사
25 비공개 손님 … 2025-05-02 01:12:13
쥐평
26 비공개 손님 … 2025-05-02 01:17:01
이야 이거 예사롭지 않은데요?
27 비공개 손님 … 2025-05-02 01:59:59
자다 깨서 이런글을 보게 될줄이야
28 비공개 손님 … 2025-05-02 07:10:50
오랫동안 잊고지냈다...여기는 알지롱이다.
29 비공개 손님 … 2025-05-02 07:56:40
에이.. 구라겠지...
30 비공개 손님 … 2025-05-02 09:34:08
트윈스님 벌써 지리는 나이가..
31 비공개 손님 … 2025-05-02 09:45:00
명전가려면 오줌정도는 마셔줘야 하는구나 존나 어렵다
32 비공개 손님 … 2025-05-02 12:34:56
씨바 거짓말이라고 해줰ㅋㅋㅋㅋㅋㅋㅋㅋ
33 비공개 손님 … 2025-05-02 17:24:12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 비공개 손님 … 2025-05-02 21:22:58
와 이게 주작하나 없는 실제 사건이라면 진짜 세상에다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글만보고 현웃 터졌네
35 비공개 손님 … 2025-05-02 23:56:07

36 비공개 손님 … 2025-05-03 02:12:24
오줌바르고 마시고 똥바르고 이거 완전..?
37 비공개 손님 … 2025-05-03 02:27: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진짜미침
38 비공개 손님 … 2025-05-03 09:30:59
진짜 전설이다 너 인생 영화처럼 사는구나 이런 경험은 아무나 못해 난 읽으면서 토할 뻔했는데 동시에 존경심도 생겼다 앞으로 물병엔 꼭 표시해두자 그래도 솔직하게 털어놔줘서 웃었다 힘내라 알지롱거!
39 비공개 손님 … 2025-05-03 09:33:44
알지롱 십 년 넘게 하면서 명전 첨 가봅니다 감개무량이네요
40 비공개 손님 … 2025-05-03 15:04:54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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