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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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1:47
집에 가는 중입니다…


하.. 알지롱 10년 넘게 하면 서 처음 게시물 써보네요
투표 끝날때까지 있고 싶었는데 제 자신한테 진거 같아
부끄럽고 같이 못싸워서 정말 죄송합니다..

1388명이 읽었어요. 18.219.23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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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2:03
닥추
날 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2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2:11
고생하셨어요 정말루
3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2:16
드가서 쉬셔요 고생했어요
4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2:18
고생하셨습니다
5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2:39
수고하셨습니다
6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2:50
깃발 귀엽다
7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3:06
고생하셨어요 따뜻한 거 마시고 감기조심하세요
8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3:24
고생하셨습니다
9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3:28
고새하셨습니다~
10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3:29
수고하셨습니다!
11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3:52
고생많으셧숩니자
12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4:04
아닙니다
13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4:21

14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4:45
충분히 하셨어요
15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6:27
함께한것만으로도 다한겁니다.
16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08:28
하.. 자꾸 울컥 울컥 올라오네요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됬는지..
17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10:03
고생하셨습니다
18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51:13
고생하셨습니다 집에서 얼릉 몸녹이고 쉬십쇼
19 비공개 손님 … 2024-12-07 20:54:19
수고하셨습니다!!!
20 비공개 손님 … 2024-12-07 21:13:51
감사합니다.
21 비공개 손님 … 2024-12-07 21:58:26
저 범죄자 놈들 반드시 처벌 받아야 됩니다.
22 비공개 손님 … 2024-12-07 22:08:18
멋있어요 !!
23 비공개 손님 … 2024-12-07 22:10:06
고생 많으셨어요!
24 비공개 손님 … 2024-12-08 00:00:23

자도 똑같은 맘입니다 그치만 이제 시작입니다
25 비공개 손님 … 2024-12-08 00:25:50
또 다시 한주를 힘겹게 버텨내야 될꺼라는게
정말 너~무 두렵습니다..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상식과 정의는 항상 승리한다는걸!
다같이 나아갑시다.
26 비공개 손님 … 2024-12-08 00:54:03
고생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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