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받는 시선이 가혹할 정도로 달라지긴했습니다
하드스모커님 말씀대로 몸가지고 장사를 하니 그에 걸맞는 취급을 받는거겠죠
그저 남들이 하는 만큼만 했을 뿐이라 생각했어요
노출이든 후원이든 뭐든말이에요
하지만 이곳에서 이정도로 사람을 조소하며 손가락질 할 줄은 몰랐습니다
잘난 얼굴은 아니지만 되도록 있는 그대로 모습을 보여주는게 맞겠다 생각했는데
적잖게 활동했다고 생각한 이곳에서 온갖 상처되는 말들을 내뱉는 것들을 보니 서운한 감정이 들었어요
제가 피해준건 아니잖아요 홍보를 했던것도 아니였고
후원을 바라는 글을 쓴것도 아니였고요
내적친밀감을 쌓았던 사람한테마저 손가락질 받으니 마음아프더라고요..
보기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받고 편하게 지낼거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주 3~4일 두달해서
160 벌었네요. 그중에 100은 정산이 아직 안되었고요
그마저도 소수의 시청자 덕분에 이정도 수익이지 후원이 쉽게 이뤄지지 않는 것 같아요
어느날은 4시간해서 2천원 번날두 있고요
방송하는 사람들 쉽게 생각했던 때도 있었는데
막상해보니까 신경써야 할 것도 많고 말조심해야한다는 생각에 경직되다보니 방송이 재미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어쨋든 엉덩이하나가지고 참 멀리도 온 것 같네요
이 수익들은 따지고보면 누군가에게 즐거움이 되어서 받은 후원들인데 제가 이 금액을 어떻게 유용하면 좋을지
고민을 꽤했었어요
그러다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으로 고향에 있는 아이들이 있는 기부처에 기부를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해서 문의를 해두었습니다
빠르면 이번주내로 이뤄지지않을까싶네요
큰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나눔을 할 수있어서 기쁩니다
이러나저러나 저는 관종입니다
그러한 관심 덕택에 여기까지 오게됐고요
당부드리고싶은건 게시판에서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니 되도록 언급을 안해주시는게 서로한테 좋지 않을까해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먼저 선차단이 이뤄진 사람을 찾아 맞차단을 하여
대댓글을 안달을려고까지 해보았지만
저번달에 차단을 다 풀어보니 제가 언급 되는 분위기면 댓글에서 언급을 하시더라고요
그냥 방송언급만 없다면 저도 그렇고 저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떠나는건아니고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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