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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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손님 … 2024-11-05 15: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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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서운했습니다

여러분들과 전기세가지고 시시덕거리던 때를 떠올려보면

취급받는 시선이 가혹할 정도로 달라지긴했습니다

하드스모커님 말씀대로 몸가지고 장사를 하니 그에 걸맞는 취급을 받는거겠죠

그저 남들이 하는 만큼만 했을 뿐이라 생각했어요
노출이든 후원이든 뭐든말이에요

하지만 이곳에서 이정도로 사람을 조소하며 손가락질 할 줄은 몰랐습니다

잘난 얼굴은 아니지만 되도록 있는 그대로 모습을 보여주는게 맞겠다 생각했는데

적잖게 활동했다고 생각한 이곳에서 온갖 상처되는 말들을 내뱉는 것들을 보니 서운한 감정이 들었어요

제가 피해준건 아니잖아요 홍보를 했던것도 아니였고

후원을 바라는 글을 쓴것도 아니였고요

내적친밀감을 쌓았던 사람한테마저 손가락질 받으니 마음아프더라고요..


보기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받고 편하게 지낼거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주 3~4일 두달해서

160 벌었네요. 그중에 100은 정산이 아직 안되었고요

그마저도 소수의 시청자 덕분에 이정도 수익이지 후원이 쉽게 이뤄지지 않는 것 같아요

어느날은 4시간해서 2천원 번날두 있고요

방송하는 사람들 쉽게 생각했던 때도 있었는데

막상해보니까 신경써야 할 것도 많고 말조심해야한다는 생각에 경직되다보니 방송이 재미를 주기가 어렵습니다

어쨋든 엉덩이하나가지고 참 멀리도 온 것 같네요

이 수익들은 따지고보면 누군가에게 즐거움이 되어서 받은 후원들인데 제가 이 금액을 어떻게 유용하면 좋을지
고민을 꽤했었어요

그러다 저도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람으로 고향에 있는 아이들이 있는 기부처에 기부를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해서 문의를 해두었습니다
빠르면 이번주내로 이뤄지지않을까싶네요

큰금액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의미있는 나눔을 할 수있어서 기쁩니다

이러나저러나 저는 관종입니다
그러한 관심 덕택에 여기까지 오게됐고요
당부드리고싶은건 게시판에서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니 되도록 언급을 안해주시는게 서로한테 좋지 않을까해서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먼저 선차단이 이뤄진 사람을 찾아 맞차단을 하여
대댓글을 안달을려고까지 해보았지만
저번달에 차단을 다 풀어보니 제가 언급 되는 분위기면 댓글에서 언급을 하시더라고요

그냥 방송언급만 없다면 저도 그렇고 저에 대해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그렇다고 제가 떠나는건아니고요...
죄송해요

3760명이 읽었어요. 216.73.216.48

56
BEST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6:49
내가 온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한 게 12년 전임.
그런데 지금도 내 과거 닉 검색하면 사진부터 영상, 썼던 글들까지 고스란히 인터넷을 떠돌고 있음.
즉 지금 님이 하는 모든 온라인 행적이 12년 후에도 그대로 박제 되어 있을 수 있다는 뜻임.

내가 지금 후회하는 건 그때 했던 온라인 활동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시대가 그때와 다르게 변해버렸음.
당시에는 사회적으로 용인되던 표현들이 지금은 여성비하, 음란물 취급을 받고 욕설도 지나친 수위라는 평을 받음.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그 사이에 내게 처자식이 생겼다는 거임.
자, 내가 남긴 온라인 족적은 영원히 남게 됨.
그리고 그건 내가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며 살아가고 생계활동을 잘 하면 할수록 큰 리스크로 다가오게 됨.

이미 내가 알지롱에 썼던 글 같은거 캡쳐해서 와이프한테 보낸 미친놈도 있었고 내 지인들에게 개소리 씨부린 인간부터 별의 별 놈들이 다 있었음.
그리고 나는 12년 전 그렇게 온라인 활동을 할때 미래의 내가 이렇게 멀쩡하게 가정 가지고 애낳고 살 줄 꿈에도 몰랐었음.
정말로 미래의 내가 노벨상을 받을지, 영부인이 될지, 현모양처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임.
그런 상황에 신분 다 드러내며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은 안 하는게 맞다고 봄.
BEST 비공개 손님 … 2024-11-05 17:57:52
그럴줄 몰랐다?
여기도 그런애들이 있는곳임
디씨는 익명이지만
여기는 각자의 아이디를 가지고 적는다는 차이뿐
BEST 비공개 손님 … 2024-11-05 18:16:52
평생 지들은

링위에 설 일 없다고 생각하고

뒤에서 남 평가질 하는 새끼들이

씨부리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갈길 가시면 됩니다 화이팅!
논란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45:27
그 지하철에서 소리 크게 내며 전화하고 어린 사람들한테 다짜고짜 훈계하는 류의 진짜 아픈 늙은이들이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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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1:20
고연희님이 죄송할게 머 있나요,,
19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1:23
크리에이터들이 겪는 고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고 싶은거 하세요. 어차피 불편러들은 뭘해도 불편해할테니
20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1:55
인방 어디죵? 후원하고 싶어요
누나 사랑해요
21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2:51
힘내세용
22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3:11
아니 시발 나는 보고 응원하고 싶은데
인간들이 치사하게 자기들만 보고.. 즐겁게 봐놓고 또 그걸 조롱하고 있네
알려나주고 그러던지

암튼 응원합니다... 나도 방송 보여줘
23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3:22
죄송할게 하나도 없으셨고 그저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24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4:25
씹씹틀딱들이니 그러려니 하세요
25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6:04
죄송할거야 없져
26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6:47
음 응원합니다
27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6:49
내가 온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한 게 12년 전임.
그런데 지금도 내 과거 닉 검색하면 사진부터 영상, 썼던 글들까지 고스란히 인터넷을 떠돌고 있음.
즉 지금 님이 하는 모든 온라인 행적이 12년 후에도 그대로 박제 되어 있을 수 있다는 뜻임.

내가 지금 후회하는 건 그때 했던 온라인 활동이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시대가 그때와 다르게 변해버렸음.
당시에는 사회적으로 용인되던 표현들이 지금은 여성비하, 음란물 취급을 받고 욕설도 지나친 수위라는 평을 받음.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그 사이에 내게 처자식이 생겼다는 거임.
자, 내가 남긴 온라인 족적은 영원히 남게 됨.
그리고 그건 내가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며 살아가고 생계활동을 잘 하면 할수록 큰 리스크로 다가오게 됨.

이미 내가 알지롱에 썼던 글 같은거 캡쳐해서 와이프한테 보낸 미친놈도 있었고 내 지인들에게 개소리 씨부린 인간부터 별의 별 놈들이 다 있었음.
그리고 나는 12년 전 그렇게 온라인 활동을 할때 미래의 내가 이렇게 멀쩡하게 가정 가지고 애낳고 살 줄 꿈에도 몰랐었음.
정말로 미래의 내가 노벨상을 받을지, 영부인이 될지, 현모양처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임.
그런 상황에 신분 다 드러내며 후회하게 될지도 모르는 일은 안 하는게 맞다고 봄.
28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7:30
죄송할것까지야
29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7:39
이해합니다.
모두가 본인과 맞을 수는 없으니
하나하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30 비공개 손님 … 2024-11-05 15:59:51
잘지키시길
31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00:58
죄송하실 일 아닌 것 같습니다
32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01:23
못배워쳐먹은 사람들이 하는 말에 상처받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33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02:34
찐따 동아리에서 내적 친밀감 가졌던 여자애가 갑자기 대형 메이저 동아리에 들어가서 인싸들이랑 어울리니까 혼자 부글대며 질투하는 것과 하등 차이가 없는 현상이지 않나 마 그래 생각합니다 ㅋㅋ
34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03:15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 유명인이 되고나서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
35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08:35
당연히 상처받으시겠지만 ㅠㅠ이겨내시길!!
36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11:21
ㅋㅋㅋㅋ 근데 여기는 걍 욕하고 보는곳이라 그런거 신경쓰묜 안됨
빵댕이사진 자주 올려줘요 화이팅
37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15:48

38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16:10
광명 화이팅
39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16:16
알지롱 그만둔줄 알고 섭했음
자주오셈
40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18:56
어이어이 가지말라구!
41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42:29
저 차단 풀어주셨어용?
42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47:06
절대 이상하게 생각안해요
글 내용 보이 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왜들 그렇게 못되게구는지 모르겠네요

글구 수익금으로 멋있는거 먹고 운동 PT 받고해서 그걸 유지하는게 후원자들에게 보람이 될거 같아요

마음 잘 추스르고 건강한 마음 챙기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43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48:31
이사람들은 그동안 사이버창녀나 넷카마들한테

낚인게많아서 날이서있음

쉽게맘주지않음..
44 비공개 손님 … 2024-11-05 16:59:40
아이돌의 숙명이라고 생각해주세요
45 비공개 손님 … 2024-11-05 17:04:49
고연희님 응원합니다.
46 비공개 손님 … 2024-11-05 17:11:02
힘내세요
47 비공개 손님 … 2024-11-05 17:14:29
27/노벨상은 못타실거같아요
48 비공개 손님 … 2024-11-05 17:15:08
건강관리
49 비공개 손님 … 2024-11-05 17:43:48
눈나 나죽어
50 비공개 손님 … 2024-11-05 17:57:52
그럴줄 몰랐다?
여기도 그런애들이 있는곳임
디씨는 익명이지만
여기는 각자의 아이디를 가지고 적는다는 차이뿐
51 비공개 손님 … 2024-11-05 18:08:26
애초에 여기와 여기있는 사람들이 어느정돈 정상일거라고 생각하면 안됨.
비틀린 사람들이 나이만 먹은 공간
52 비공개 손님 … 2024-11-05 18:11:57
뭐 어쩌라는건지..;;
53 비공개 손님 … 2024-11-05 18:16:52
평생 지들은

링위에 설 일 없다고 생각하고

뒤에서 남 평가질 하는 새끼들이

씨부리는거니까 신경쓰지 마시고

갈길 가시면 됩니다 화이팅!
54 비공개 손님 … 2024-11-05 18:17:45
잉크 한방울 떨어진겁니다 색이 바뀐것 뿐 그 또한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고 본연의 색으로 돌아옵니다. 흔들리지 마십시오. 다만 빵뎅이는 꼭 흔드십시오(항상 글에서 중요한것 잊지말아야 할 것은 마지막 한줄 입니다 인류애를 발휘해 주세요)
55 비공개 손님 … 2024-11-05 18:48:10
죄송할 것 없습니다.
56 비공개 손님 … 2024-11-05 19:00:30
죄송할 것 없습니다2
상처도 안 받으시는 게 제일 좋겠지만
기왕 받으실수밖에 없다면 돈이라도 차고 넘치게 많이 버시길 기원합니당
57 비공개 손님 … 2024-11-05 19:57:34
이상한사람도 있으니 너무 맘에 담아두지마셔요
58 비공개 손님 … 2024-11-05 20:50:36
형님 항상 응원합니자
잘되면 날 잊지 말아줘 !!!
59 비공개 손님 … 2024-11-05 21:33:16
화이팅하십쇼 찐따들 말에 신경쓰지마시구요
60 비공개 손님 … 2024-11-05 21:37:47
폐가에서 조리돌림해봤자 그냥 웃어넘겨요 늙은이들이 친목질하면서 노는곳인데 ㅋㅋ 마음이 여리신듯
61 비공개 손님 … 2024-11-05 21:40:56
대체 알지롱 노인네들이 뭐라고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에 후회 할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그건 도착해봐야 아는 일이고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후회가 없음먼 되지 않을까…
화이팅이요
62 비공개 손님 … 2024-11-05 21:57:44
저는 고연희님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 존나 이해안됨
누가보면 뭐 죄지은 사람한테 말하듯이 말하던데
개한심
63 비공개 손님 … 2024-11-05 22:11:53
정신좀차리세요;
64 비공개 손님 … 2024-11-06 00:16:02
제 생각에는
별로 유명하지도 않은 커뮤에서 나만 알던 사람인데, 나름 꽤 이슈되고 유명해지고, 알지롱에서 하는 것 이상으로 노출 보이고 하니까 심보 뒤틀려서 그러는것 같이 보이거든여
약간 인디부심? 마이너부심? 그런거에서 오는 질투같음

내가 하고 싶은거 내 성향에 맞게 하고 살면 되는거져 결과야 본인이 감당하는건데 왜 다들 훈수인지..
65 비공개 손님 … 2024-11-06 18:40:55
본인이 방송으로 보여줄수 있는 가장큰 장점으로 방송이 흥하고있는데..
한편으론 위에 글들처럼 살짝 무서운생각도.. 이미 다수의 bj(아프)들이
성인사이트에 야짤로 돌아다니니까.. 그렇게 되지않을까 싶음..

주위에 트위치랑 치지직으로 밥벌이 하는애들도 몇명있고
내가게와서 방송하던 애들도 많아서. 방송 끝내고 뒷얘기 해보니까
진짜 시청자중에 별별 또라이도 많고. 생각보다 위험한생각하는애들도 많아서..~_~
66 비공개 손님 … 2024-11-08 09:33:34
'이미 내가 알지롱에 썼던 글 같은거 캡쳐해서 와이프한테 보낸 미친놈도 있었고 내 지인들에게 개소리 씨부린 인간부터 별의 별 놈들이 다 있었음.'

이거 진짜 무섭다;
67 비공개 손님 … 2024-11-09 16:34:02
저는 고연희님 얼굴은 모르겠지만 얼굴공개를 하셨다고하니 어쨌든 박수받을만하다 생각합니다. 왜냐면 고연희님은 적어도 이 곳에서 온라인이라는 익명성을 이용하여 타인을 까내리는 사람들보단 용기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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