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나름 선전했고 박빙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던데...
난 이거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그렇게 자위하고 싶은 거라 생각함.
오히려 반대로 말하면...
나라 경제는 이미 좆창 나고, 외교는 씹창 나고,
대통령이라는 새끼는 시간만 나면 거부권 발동해서 지 좆대로 하고, 영부인이라는 년은 돈 해쳐먹느라 정신이 없는...
이런 좆창 난 상황까지 가야 나오는 표가 저거라는 거임.
물론, 도매급으로 묶여서 '쌍도'라는 비아냥 들으면 기분 좆같을 테고...
나는 다르고, 이 지역도 바뀌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겠지만,
이번 결과를 통해서 다시 한번 느낀 것은 그 동네는 절대 안 바뀜.
젊은 사람들이 더 줄어드는 지역으로 대표되는 곳인데...더 안 바뀌겠지...
고펑이 저번에 '부마항쟁'에 대해 말하던데...
그 의도야 뭐 'PK 내에서도 노력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도매급으로 묶어서 욕하지 말라.'의 의도였겠지만...
부마항쟁이야 말로 변절을 상징하는 단어 아님??
자신의 사욕을 위해 독재 잔당 놈이랑 손 잡고 변절한 김영삼 같은 새끼를 지역 패권주의가 먼저라며 빨아주고...
여태까지 지속 돼온 게 그 지역이잖음.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까지 잃어가며, 지켜내려 했던 민주주의가 다 무슨 소용이 있냐는 거.
내가 PK 사람이면 부마항쟁으로 죽고 두들겨 맞았던 그 사람들 때문이라도 되게 부끄러울 거 같음.
물론 그 지역에서도 변화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음.
개인적으로 그 사람들까지 도매로 묶어서 손가락질하며 욕할 마음은 없고...
오히려 그 사람들의 노력엔 박수를 쳐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그 지역을 욕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해 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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