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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이 넘는 분들이 응원하고 기도해주신 덕분에 아이가 힘내서 담당의도 어렵다고 얘기한 시점에도 불사신처럼 잘 버티고 이겨내고 있었어요
그래도 480g 로 태어난 작은 몸으로 십여개가 넘는 진단명을 다 이겨내기엔 너무 어리고 힘들었나봐요
일면식도 없는 저희 가족을 위해 응원해 주시고 간절히 기도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삶에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염치없지만 저희 아이 가는 길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도록 빌어주세요
이 세상에 잠깐 놀러왔지만 큰 사랑 받은 만큼 하늘에서 많이 사랑 베푸는 아이가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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