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민에 빠지고 잠시 망설이거든요
이 돈이면 그냥 나한테 쓰거나
부모님한테 드리는게 더 좋지않을까라는 생각이요
그런 의미에서
내가 100% 순수한 의도로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또한 제가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이미지가 중요한 브랜드사업을 하는것도 아니라
다수에게 좋은 모습으로 비춰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는것도 아니고요
늘 망설이지만
그래도 기부하고나면
기분이 되게 뭐랄까
후련하고 좋은 감정이 들거든요
이기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지만
내 기부로 누군가가 도움을 받고
그 사람이 행복해지는것으로 100%만족을 한다라기보단
내 자신이 가치를 스스로 느끼는 것(자존감 상승?)
그래도 내가 누군가를 도울수는 있는 힘이 있구나
쓸모없는 사람은 아니구나
이런 만족감의 비중이 더 크거든요
기부를 함으로써
더 나은 내가 되는것같다라는 좋은자극을 받는게 1순위같고
어쨌든 나의 나눔으로 누군가 도움을 받는다는 만족감을 얻는게 2순위 같습니다
아이들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전에 아동센터에 근무한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한테 직접 배송시켜주고 인증까지 해주는
'곧장기부'라는 재단을 찾은것도 기부하는데 한몫 한것 같고요
(광고아님 돈받은거 없음)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도 정기후원 하고있고요
그저 내 자신을 위해 기부하는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또 하다보니 애착이 생기고
그냥 내 자신에게 큰돈쓰느니
애기들 맛있는거 맥인다는 생각으로 기부하는게
기분이나 만족감이 더 큰것같어요
이런게... 나눔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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