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까 내가 옛날에 웨딩업체 다닐때 쓴 포스팅이었음.
되게 기억에 남을 수 밖에 없는게
우리 업체에서 워킹으로 진행한 신부였는데
첫째로 야외예식인 상황에 폭우가 와서
전직원 다 출동해서 실내예식으로 개급하게 변경함.
둘째로 우리 대표가 신부 되게 이상하다고 해서 왜 그러냐니까
예식 하다가 도망갔다고 함.
그래서 뭔 소리냐니까 모르겠다고 그냥 없어졌다고 함.
셋째로 드레스 피팅할 때 우리쪽 협찬이라
홍보담당인 내가 좀 성형을 너무 티나게 해서
사진 쓰기 좀 어렵겠다고 했는데
어쨌든 예식한 장소가 우리가 새로 영업하는데라
여기저기 포스팅 해주긴 했음.
근데 오늘 보니까 그때 그 신부가
가평 살인사건 이은해였음.
https://proviasposa.tistory.co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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