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하는 말의 목적이나 늬앙스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말싸움을 이기기 위해서 그런거 다 무시하고 원론적인 이야기 하면서
"왜? 내가 틀린 말 했어?"
가령 지난번에 잼미 자살하고 삼촌이 올린 글 마지막이
"루머와 악플로 상처받던 아이를 더 이상 상처주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끝났는데
디시에서 퍼간 이 글에 달린 리플 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이미 죽은 애가 어떻게 상처를 받음??" 이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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