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진단 받은 후 하늘이 다 무너질 것처럼 슬픔에 빠졌지만, 지롱거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위로와 격려로 큰 힘을 얻었습니다.
아버지가 오늘 오전 의사 선생님과 만나고 퇴원하셨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다른 기관으로 전이가 되지 않았고, 처음 발견했을 때보다 자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퇴원하신 아버지 얼굴 표정도 밝으셨구요.
정말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한 하루였네요.
댓글로 격려해주신 모든 지롱거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지롱거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와 사랑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제 시작하는 항암치료도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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